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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헤럴드펀드대상>최우수해외펀드주식형-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정상기 부회장)의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세계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기업과 신흥국 시장의 소비 및 경제 성장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리딩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마스터카드(4.81%), 구글(4.77%) 등 글로벌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연초 이후 31.46%의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 500억원 이상 국내 대형 공모펀드 가운데 1위다. 3년 수익률은 56.66%에 달할 정도로 장ㆍ단기 모두 꾸준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해외주식형 펀드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설정액이 2000억원 이상 증가해 10월 말 현재 설정액이 4965억원(모펀드 기준)에 달한다.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 펀드의 높은 수익률은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선진화된 운용 전략에서 나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홍콩, 미국, 브라질, 인도 등 전 세계 10개 해외 네트워크 리서치 능력을 활용, 상향식(bottom-up) 운용을 하고 있다. 미국 현지법인에서 운용 중인 미래에셋이머징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글로벌펀드 평가사인 모닝스타로부터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반형인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 외에도 연금저축, 재형펀드, 퇴직연금펀드 등 고객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고객 성향에 따른 투자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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