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전문 컨설팅 기업인 행복한 교육 IGE(대표 정해종, www.ige.kr)는 오는 11월 4일 캐나다 현지 교육청 담당자를 초청하여 릴레이 교육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 교육청은 BC주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랭리 교육청, 써리 교육청, 웨스트밴쿠버 교육청이 참가 기관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초청 인원이 한정 되어 있고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빠른 예약은 필수이다.
엄마와 함께 하는 조기유학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캐나다 지역에서 12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행복한 교육 IGE에서는 유학에 대한 토탈솔루션을 가진 기업인만큼 조기유학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행복한 교육 IGE 현지 교육청 담당자와의 간담회에서는 한국에서 만나기 힘든 교육청 교육감이 내한하여 참여하므로 직접 컨설팅이 가능하다. 캐나다 조기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진학을 위한 현실적인 교육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정확하게 컨설팅 받지 않으면 불행한 유학이 될 수 있다”며 “매년 500여 명 이상의 학생을 캐나다 학교로 진학시켜 관리하는 IGE의 조기유학 현지 교육청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조기 유학에 대해 살아 있는 정보를 직접 들을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역삼동에 위치한 IGE 사무소에서 직접 진행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복한 교육 IGE 홈페이지(www.ige.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