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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진짜 스윙!] 다이킨 오키드 2승 노리는 이민영의 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이민영(29)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4승을 거둔 뒤 2017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진출해 5승을 올렸다. 2018년에는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오키드레이디스에서 우승했다. 2019년 9월 골프5레이디스프로골프토너먼트 이후 1년 반 만에 6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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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은 멀리 정확하게 치는 선수로 일본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지난 2019년 JLPGA투어 퍼포먼스를 보면 이민영의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44.08야드로 17위이며 정확도가 71.5%로 21위로 높다. 정확도 높은 장타를 치는 선수다. 그린 적중률도 76.15%여서 투어 2위로 마쳤다. 평균 타수는 70.47타로 투어 3위로 마쳤다. 지난해는 대회 출전수가 적고 또한 올해까지 시즌이 2년간 이어지기 때문에 집계 데이터가 부족하다.

3년만에 이 대회에서의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영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지난해 한국여자오픈이 열린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 1번 홀에서 촬영했다. 깔끔한 스윙에 군더더기 없는 동작이 특징이다. 다운스윙에서 몸통의 힘과 회전축을 잘 이용한 파워 드라이버 샷 동작이 돋보인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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