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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찬-최호성, 후지산케이클래식 3라운드 4타차 공동 선두

  • 기사입력 2019-09-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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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라인을 살피는 후지산케이클래식의 김찬.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일본의 최장타자 재미교포 김찬(29)과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후지산케이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 엔)무빙데이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공동 선두로 마지막 날을 맞는다.

평균 드라이버샷 비거리 315.39야드를 치는 김찬은 7일 일본 야마나시현 미나미스루의 후지사쿠라컨트리클럽(파71, 756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서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 파5 홀인 3,6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김찬은 후반 13번 홀에서 첫 보기를 적어냈고 파3 16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했으나 마지막 홀 보기로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공동 선두로 출발한 최호성은 전반에 4,5번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교환한 뒤에 후반 들어 12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선두를 지켜냈다. 올 시즌 한국 선수의 우승이 없는 가운데 최호성은 지난해 카시오월드챔피언십 이래 10개월여 만에 JGTO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 개 대회에 초청받는 등 해외 투어에 많이 출전한 최호성은 일본에서는 8번의 대회에 출전해 세 번을 기권했다. 이에 따라 상금 순위가 61위로 내려가 있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만 한다.

박상현(36)이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고 67타를 쳐서 차롱쿨 군(태국)과 함께 선두에 4타차 공동 3위(9언더파 204타)로 격차를 좁혔다.

지난시즌 상금왕 이마히라 슈고(일본)는 1언더파 70타를 쳐서 공동 6위(6언더파 207타), 이상희(27)가 5언더파 66타를 쳐서 김성현, 이시카와 료(일본) 등과 공동 12위(4언더파 209타)로 마쳤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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