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와키 레슨-김지현①] 슬라이스 격파법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김지현 프로가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프로데뷔 7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김 프로는 곱상한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이라 친화력도 좋은 편인데 우승 직후 무려 400통이 넘는 축하 문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김 프로는 레슨 스타일도 간결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만 알려주는 ‘원포인트 팁’에 능한데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고민하는 슬라이스에 대한 해결책, 과연 무엇일까요? 축구계의 골프 마니아 이천수 해설위원을 상대로 한 담백한 레슨 들어 볼까요!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