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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키 레슨-김현우⑤] 장타를 내는 오른 팔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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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스윙을 할 때 왼손은 방향, 오른 손은 거리라고 말합니다. 그 만큼 장타를 치기 위해서는 오른 팔을 잘 써야 한다는 뜻 인데요. 이를 위해서는 다운 스윙을 가장 강력하게 할 수 있는 오른 손의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김현우 프로가 그 최적점을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뭔가 타이트한 느낌을 받아야 하며 그 다음 오른 팔로만 스윙 연습을 하면 비거리를 내는 탄탄한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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