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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마켓, 서울 점포 2곳 추가로 총 38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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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 잠실점 광정점 오픈 관련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국내 최대 골프용품 유통사인 골프존마켓이 서울에서 점포 2곳을 추가하면서 총 38개소로 늘었다.

골프존유통은 2일 서울 잠실동에 '골프존마켓 잠실점'과 서울 구의동에 '골프존마켓 광장점'을 각각 오픈했다고 밝혔다. 잠실점은 송파구 삼전사거리 인근, 광장점은 구의사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이번 두 개소 오픈으로 골프존마켓은 수도권 22개, 지방 11개, 전국 골프존카운티 프로샵 5개 등 총 38개 매장을 운영하며 전국 최다 매장수를 기록하게 됐다.

오픈을 기념해 잠실점과 광장점에서는 5일까지 사용하던 중고클럽을 가져오면 고가에 매입하는 '중고클럽 보상판매' 이벤트가 진행된다. 2월 한 달간 5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5%를 할인해주고,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데니스골프 여행용 캐리어를 증정한다. 또 2월 한 달간 골프그립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각 매장 방문고객 전원에게 골프존마켓 티 케이스를 선물로 제공한다. 골프클럽 특가전도 마련됐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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