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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 W지투어 4차 결선 3파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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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상포인트 1위인 김영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이번 주말 열리는 W지투어는 현재 1위와 유망주간 3파전이 예상된다.

골프존은 14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16-17시즌 롯데렌터카 W지투어(GTOUR) 4차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선수로는 현재 대상포인트 1위 김영현(18)과 시즌 첫 다승자인 권수연(27),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는 최수비다.

이번 대회는 1, 2라운드 64명(시드권자, 추천, 예선통과자, 아마추어)이 승부를 벌이게 되며, 대회 코스는 거제뷰CC(해넘이, 해돋이/총 5,721m)로 선정됐다. ‘2016-17 롯데렌터카 W지투어의 모든 경기는 롯데렌터카가 메인스폰서를, 까스텔바쟉, ㈜1879, AB&I, 테일러메이드, 모리턴, 1872더치커피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하며, 4차 대회 결선은 15일 오후 2시 SBS 골프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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