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코칭학회(회장 최관용, 한체대 교수)가 11월 25일 오후 4시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스포츠코칭의 성공과 실패 사례’라는 주제로 2016년도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펜싱 조희제(리우올림픽 펜싱 국가대표팀 감독), 레슬링 안한봉(리우올림픽 레슬링 국가대표팀 감독), 역도 염동철(아테네올림픽 역도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도자 생활 동안 겪은 성공과 실패 사례를 소개한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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