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시사저널 제1396호(2016년 7월 19일)와 제1399호(2016년 8월 9일)에 보도된 악의적인 루머 및 근거 없는 의혹성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을 8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케이토토 측은 시사저널이 위 기사에서 성실하게 투표권 발행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케이토토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몇 가지 의혹으로 허위보도를 양산하여 명예를 훼손시킨 사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하고, 조정 및 수사결과에 따라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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