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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가이드] 피오렌티나, 제노아 잡고 상승세 이어가나? - 31일 세리에A 전망

  • 기사입력 2016-01-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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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 제노아 잡고 상승세 이어가나?

1경기 : 제노아(홈) - 피오렌티나(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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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의식에 젖어 들었던 제노아가 19라운드 아탈란타와의 경기 승리 이후에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최근 3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내주고 2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팔레르모와의 경기에서는 4골이나 넣는 등 공격진도 조금씩 폼을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강등권 시야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 제노아는 피오렌티나에게 패배할 수 없다는 각오가 다부지다. AC밀란 소속이었던 윙어 알레시오 체르치를 임대 영입하면서 공격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피오렌티나가 현재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경기 전적은 승패가 들쑥날쑥하다. 마우로 사라테, 티노 코스타 그리고 크리스티안 테요를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에 나섰다. 선수층이 얇다는 지적을 받던 피오렌티나는 세 선수 영입으로 두터운 선수단을 구축했다. 니콜라 칼리니치와 요십 일리치치를 필두로 한 공격진은 여전히 무섭다. 세리에A 우승을 노리는 피오렌티나도 놓칠 수 없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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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노리는 나폴리, '엠폴리 징크스'를 만나다.

2경기 : 나폴리(홈) - 엠폴리(원정) (산파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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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가 코파이탈리아 인터밀란과의 경기에서 패했지만 리그에서는 여전히 강세다. 최근 6승 1패로 무서울 것이 없어보인다. 공격진도 한 경기당 평균 2득점 이상을 넣을 정도로 안정적이다. 그 중에서 특히 세리에A 개인 득점 1위인 곤잘로 이과인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다. 곤잘로 이과인 밑에는 마렉 함식이 있다. 풍부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침투와 타이밍을 잘 읽고, 득점력까지 좋다. 하지만 나폴리가 엠폴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지 오래된 것이 경기의 변수로 적용될 전망이다.

엠폴리는 시즌 초반부터 21라운드까지 꾸준히 치고 올라왔다. 엠폴리도 인터 밀란에게 진 18라운드를 제외하면 최근 경기 전적이 상당히 좋다. 엠폴리가 선수들의 네임벨류는 타 구단에 비하여 떨어지지만 수비적인 부분이 탄탄하고 상당히 조직적이다. 하지만 안드레아 코스타가 부상으로 출장이 불투명하다. 엠폴리가 상위권을 도약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패배해서는 안 되는 경기이기에 단단히 골문을 걸어 잠글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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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승부, 최근 기세로는 라치오 승!

3경기 : 우디네세(홈) - 라치오(원정) (다치아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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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네세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강등권의 시야에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리그 3연패와 함께 다시 하락세로 접어 들었다. 더군다나 최근에 있었던 두 경기에서는 연속 4실점을 하면서 수비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 공격진에서는 테레우와 사파타가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경기당 평균 득점이 1을 넘지 못한다. 우디네세는 겨울 이적 시장기간에 임대해온 세르비아 미드필더 즈드라브코 쿠즈마노비치의 '깜짝 활약'을 기대한다.

반면 라치오는 우디네세와 다르게 팀 분위기가 좋다. 8라운드를 기점으로 계속해서 떨어지던 순위를 최근에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4승 2무 1패를 기록할 정도로 팀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최전방 공격수들이 이렇다 할 활약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미드필더 안토니오 칸드레바와 안데르손의 활약이 무섭다. 특히 안데르손은 최근 맨유 이적설에 링크될 정도로 올 시즌 활약이 좋다. 라치오는 스피드, 활동량, 드리블 등의 능력을 갖춘 안데르손을 이번 경기에서도 믿어본다. [토토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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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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