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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 샤데 휴스턴, MIP는 우리은행 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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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로 선정된 샤데 휴스턴



부천 KEB하나은행의 외국인 선수 샤데 휴스턴이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휴스턴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96표 중 35표를 얻어 21표를 받은 임영희(우리은행), 14표를 받은 이경은(KDB생명)을 제쳤다. 휴스턴은 4라운드 5경기서 평균 26분9초간 19.2점, 8.6리바운드 2.0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휴스턴의 라운드 MVP 수상은 지난 시즌 2라운드에 이은 두 번째다.

하지만 휴스턴은 지난 11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왼 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한편, 기량발전상인 MIP는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선정됐다. 김단비는 WKBL 심판부, 경기운영요원, TC, 감독관들의 투표에서 32표 중 20표를 획득했다. 김단비는 4라운드 5경기서 평균 8분28초간 3.0점, 1.4리바운드, 0.2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50%를 기록하며 식스맨으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김단비의 라운드 MIP는 이번이 처음이다.
[헤럴드스포츠=박준범 기자 @Junebumi]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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