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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10년째" 2016년 KLPGA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포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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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맞은 현대차중국여자오픈 공식 포토콜에서 포즈 취하는 김효주(왼쪽부터), 전인지, 대만의 바비류, 중국의 시유팅.(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6시즌 개막전인 ‘2015현대차 중국여자오픈’ 개막을 앞두고 주요 선수 4명이 포토콜 행사에 모였다. 지난 2006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11일부터 사흘간 중국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클럽(파72 6342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총 상금 55만달러(6억4000만원)이 걸려 있다. 신지애와 김효주(롯데)가 두 차례씩 우승했다. 김효주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14언더파를 쳐 전인지(12언더파)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김효주와 상승세의 전인지의 맞대결이 곧 펼쳐진다. [헤럴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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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중국여자오픈 공식 포토콜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 취하는 중국의 시유팅, 전인지, 대만의 바비류, 김효주. (사진=KLPGA)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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