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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지던츠컵 포토]루이 우스투이젠 '그대가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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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첫번째 라운드에서 인터내셔널 팀은 2조의 루이 우스투이젠-브랜든 그레이스 조가 16번 홀에서 미국팀 매트 쿠차- 패트릭 리드 조를 3&2로 이겨 5전 전패를 면할 수 있었다. 남아공의 루이 우스투이젠이 티샷후 타구를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 [송도(인천)= 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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