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윤채영, '가볍게 굴려서 파 세이브~'
이미지중앙

[헤럴드 스포츠(충북 음성)=윤영덕 기자] 윤채영(27 한화)이 12일 충북 음성의 코스카 컨트리클럽(파72 6599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YTN 볼빅 여자오픈첫날 1번홀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샷을 날리고 있다.

우승상금 1억 원이 걸린 YTN 볼빅 여자오픈은 ‘역전의 여왕’ 김세영(21 미래에셋)을 비롯해 김하늘(26 비씨카드), 이정민(22 비씨카드), 백규정(19 CJ오쇼핑), 고진영(19 넵스) 등 130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해 초대챔피언을 다툰다.

보도채널 YTN이 올해 처음으로 메인스폰서에 합류한 가운데, 또 다른 메인스폰서 볼빅은 2010년 볼빅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 이후 4년 만에 다시 정규투어를 개최했다. 당시 신인이었던 조윤지(23 하이원리조트)가 감격적인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