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장타자 존슨, 멕시코 고원서 통산 20승... PGA 평생 출전 가능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해발 2300미터 고원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에서 우승하면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존슨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 7345야드)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
2019.02.25 08:07
양희영, 혼다LPGA타일랜드에서만 3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양희영(30)이 두 번 우승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3승째를 거뒀다. 양희영은 24일 태국 촌부리 시암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 6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라운드에서 버디 9개에 보기 2개를 쳐서 7언더파 65타를 쳐서 최종합계 22...
2019.02.24 18:50
장타자 존슨, 4타 선두로 '멕시코 고원'의 제왕 예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2300미터 고원에서 펼쳐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무빙데이에서도 장타를 뽐내며 4타차 선두로 달아났다. 존슨은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 734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하...
2019.02.24 08:23
이경훈, 푸에르토리코오픈 무빙데이 15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15위로 네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경훈은 24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컨트리클럽(파72 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로 3언더파 69...
2019.02.24 07:09
[골프상식백과사전 152] ‘한 주에 두 대회’ 여는 PGA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올해 총상금 3억5180만 달러의 총 46개 대회를 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이번 주에 두 개의 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지난 22일(한국시간)부터 중미 멕시코에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이 열리고 동시에 카리브해의 도미니카공화국 옆에 있는 섬나라 푸에르토리코에서...
2019.02.24 01:09
양희영, 2년 만에 태국서 3승 기대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양희영(30)이 두 번 우승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서 공동 선두로 마쳤다. 양희영은 23일 태국 촌부리 시암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 6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6타...
2019.02.23 17:22
‘장타 본색’ 더스틴 존슨 26야드 늘려 선두 쟁취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2300미터 고원에서 펼쳐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둘째날 장타를 뽐내며 선두로 올라섰다. 존슨은 23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 7345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2019.02.23 09:36
퍼트감 살아난 이경훈 푸에르토리코오픈서 19위로 상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날 좋은 퍼트감을 앞세워 1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경훈은 23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컨트리클럽(파72 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4개로 1언더...
2019.02.23 08:42
또? 디섐보도 연습그린 퍼터로 내리친 뒤 사과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WGC-멕시코챔피언십에 출전중인 '필드 위의 괴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퍼팅에 대한 불만으로 연습그린을 훼손한 뒤 사과했다. 디샘보는 22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로 부진했다. 18홀 퍼팅수가 34개나 됐기 때문이...
2019.02.23 05:36
리키 파울러 어깨 높이로 드롭하다 첫 벌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리키 파울러(미국)가 WGC-멕시코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어깨 높이에서 드롭했다가 벌타를 받았다. PGA투어에서 이 규정위반으로 벌타를 받은 첫 사례다.23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파울러는 첫 홀인 10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다 생크...
2019.02.23 05:18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1년새 20조 폭증, 또 역대 최대치 찍었다…전세보증에 허리 휘는 이 회사 [부동산360]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잔액이 12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재작년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한 이후 1년 새 19조원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른바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가입 기준이 강화됐음에도 세입자들의 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로 보증 잔액이 급증하는 양상이다. HUG는 보증여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정부로부터 5조원 이상 출자받았지만 전세보증 부담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 경영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