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리우올림픽] 헨릭 스텐손 강풍 속에서 5언더파, 우승후보 면모 발휘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헨릭 스텐손(스웨덴)은 이번 리우올림픽 골프경기에 출전한 선수 중 세계랭킹이 5위로 가장 높다.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사들도 그의 우승확률을 가장 높게 점쳤다. 이런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스텐손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2016.08.12 06:48
[리우올림픽] 저스틴 로즈 112년 만의 올림픽 첫 홀인원 영예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세계랭킹 11위인 저스틴 로즈(영국)는 112년 만의 올림픽 골프경기에서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로즈는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 도중 파3홀인 4번홀에서 에이스를 기록했다. 189야드 거리의 4번홀에서 7번 ...
2016.08.12 06:28
[리우올림픽] 공동 9위 안병훈 "최경주 감독님이 메달 냄새 난다고 하셨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안병훈(25 CJ)이 112년 만에 치러진 리우 올림픽 남자골프 경기에서 역사적인 첫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9위로 출발했다.안병훈은 11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7개에 보기 4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2016.08.12 06:15
[리우 올림픽] 안병훈, 골프 1라운드 3언더파 4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112년만에 올림픽으로 진입한 골프에서 첫 조로 나섰던 안병훈(25 CJ)이 첫날 공동 4위로 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 안병훈은 11일 밤(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골프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를 4개를 묶어 3언더파 6...
2016.08.12 00:17
김아현,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 생애 첫 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올해 드림투어 3위가 최고성적이던 김아현(21)이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11일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 6407야드) 웅진, 사비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로드투 애비앙챔피언십 12차전(총상금 6000만원, 우승상금 1200만원)’ 최종...
2016.08.11 17:40
[포토뉴스] 드라이버샷 날리는 김아현 "오늘은 나의 날!"
김아현이 11일 충남 부여의 백제CC에서 열린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 최종라운드 도중 10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풀무원다논과 백제CC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로 대회당 6000만원, 총 3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마지막 14차전까지 마친 뒤 상...
2016.08.11 15:54
[포토뉴스]최혜민 "쭉 쭉 날아가라!"
최혜민이 11일 충남 부여의 백제CC에서 열린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 최종라운드 도중 14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풀무원다논과 백제CC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로 대회당 6000만원, 총 3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마지막 14차전까지...
2016.08.11 15:52
[포토뉴스] 그린을 살피는 챔피언 김아현 "매섭네!"
김아현이 11일 충남 부여의 백제CC에서 열린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 최종라운드 도중 10번홀에서 그린 경사를 살피고 있다. 풀무원다논과 백제CC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로 대회당 6000만원, 총 3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마지막 14차전까지 마친 뒤 상...
2016.08.11 15:51
[포토뉴스]김아름의 정교한 어프로치샷 "핀에 붙어라!"
김아름이 11일 충남 부여의 백제CC에서 열린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 최종라운드 도중 10번홀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샷을 시도하고 있다.풀무원다논과 백제CC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로 대회당 6000만원, 총 3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마지막 14차전까지...
2016.08.11 15:49
[포토뉴스]김아름의 묵직한 드라이버샷 "굿!"
김아름이 11일 충남 부여의 백제CC에서 열린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 최종라운드 도중 안정된 자세로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풀무원다논과 백제CC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로 대회당 6000만원, 총 3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마지막 14차전까지 마...
2016.08.11 15:47
1221
1222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33억 위례 고급주택 10억 낮췄다…지은지 1년 만에 경매 무슨일이? [부동산360]
경기도 성남 위례 신도시에 위치한 고급 단독주택이 지은 지 1년 만에 경매로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신축 단독주택은 일반 매매 시장에서도 보기 힘든 희소성 높은 물건이지만 입찰자가 제한적이다. 아파트와 비교해 수요가 한정적이고, 환금성이 떨어져 시세 상승 폭이 작아서다. 29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한빛마을에 위치한 고급 단독주택이 다음달 13일 2차 매각일을 앞두고 있다. 감정가는 33억275만원이다. 지난 8일 한 차례 유찰되면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