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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영의 골프장 인문학 14] 메이뱅크와 말레이시아 베스트 코스(하)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수도권인 셀랑고르에는 이 나라를 대표하는 코스들이 몰려 있다. 그 예외가 3년전에 랑카위에 개장한 엘스 클럽-델룩 다타이다. 이 코스와 함께 말레이시아의 베스트 톱코스를 소개한다. 엘스클럽 델룩 다타이: 랑카위의 보물 말레이어로 ‘붉은 갈색 갈매기’를 뜻하는 99개의 군도(群島...
2017.02.08 06:31
왕정훈 메이뱅크챔피언십서 유럽 2승 도전장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유러피언투어 로드투두바이 랭킹 2위 왕정훈(22)이 오는 9일부터 열리는 메이뱅크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시즌 2승을 겨눈다. 이 대회는 위창수(2006년) 노승열(2010년)이 우승한 투어로 아시안투어와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한국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많이 들어올렸다. 지난...
2017.02.08 06:10
[WAACKY의 10문10답-⑨] 프로들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클럽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채승훈 PD] 국내 대표 남녀 골프 선수들이 자신 있어 하는 클럽은 아마추어 골퍼와 마찬가지로 7번 아이언으로 조사됐다. 코오롱의 젊은 패션 브랜드 왁(WAAC)에서 프로 선수 18명에게 물어본 결과 6명은 아이언을 들었다. 최진호, 김비오는 7번 아이언을 꼽았고, 김지현은 미들 아이언, 박재범은 롱...
2017.02.08 06:10
스릭슨, 양립하기 힘든 것의 조절이 기술력
[헤럴드 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딤플 점유율을 높이려면 다양한 크기 딤플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균일성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항력(抗力)은 적어야 하지만 뜨는 힘인 양력(揚力)이 많아도 안 된다. 결국 볼의 양립하기 힘든 것들을 얼마나 조절하느냐가 스릭슨의 기술력이다.” 던롭스포츠의 전신인 스미토...
2017.02.08 06:01
[김지영의 골프 패션 다이어리] 추위도 골프도 참을 수 없다면? ‘패딩이 답’
어느덧 절기상으로는 입춘(入春)도 지나버렸지만 이 놈의 동장군께서는 물러날 생각을 안 하신다. 추위가 추위이다 보니 겨울을 나는 골퍼들에게는 4번 아이언은 빼도 패딩을 빼놓고 갈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엔 겨울 골프의 필수품 패딩에 관해서 짚어보겠다.사실 골프에서 패딩이 등장하게 된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물...
2017.02.08 04:16
[김상록의 월드 베스트 코스 기행 6]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모던 링크스의 보물
모든 홀이 바다의 이미지와 연결되는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의 링크스 코스 킹스반스( Kings barns)는 골프의 보물만 모아놓은 창고다. 글 김상록 10월이면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가 술렁인다. 이는 알프레드던힐링크스챔피언십(Alfred Dunhill Links Championship)이 개최되기 때문이다. 던힐컵은 세인트앤드루스 ...
2017.02.07 15:57
세르히오 가르시아 20개월 만에 세계랭킹 10걸 복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우승으로 20개월 만에 세계랭킹 10걸에 복귀했다.가르시아는 지난 5일 끝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헨릭 스텐손(스웨덴)을 3타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12승 째를 거뒀다. 가르시아는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우승 덕에...
2017.02.07 09:48
트럼프와 아베, 플로리다서 골프 라운드 외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미국-일본 두 나라 정상의 골프 외교가 보다 긴밀해지고 있다. 대통령 재임 이후 첫 번째 휴가를 보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이 조만간 일본 신조 아베 총리와 트럼트인터내셔널로 알려진 플로리다 팜비치의 마라라고 클럽에서 골프라운드를 가질 예정이다. 골프다이제스...
2017.02.07 07:44
[남화영의 골프장 인문학 14] 메이뱅크 대회와 말레이시아 베스트 코스(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어로 ‘흙탕물의 합류’를 뜻한다. 반도의 한가운데 저습지에 위치하는데, 19세기에 중국인들이 클랑강을 따라 주석 채굴을 하면서 점차 수도의 형태로 발전해나갔다. 그래서 다운타운 도심 속에 주석박물관까지 있다. 면적은 243㎢로 서울(605...
2017.02.07 06:10
안병훈 피닉스오픈 6위, 우승은 마쓰야마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안병훈(26, CJ)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피닉스오픈(총상금 670만 달러)에서 6위로 마치며 PGA투어 첫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안병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TPC스콧데일(파71 7,21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한 타차 선두로 출발했으나...
2017.02.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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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
[르포] 미분양의 무덤 대구 맞아?…이사차 들락, 1000만원 웃돈 붙어 팔렸다 [부동산360]
“대구 부동산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건 맞지만 현장에서는 (수요자들의) 심리가 어느정도 개선됐다고 느껴요. 아무래도 대구에선 주상복합 선호도가 낮아 그쪽 분위기가 더 안 좋고 신축 대단지 아파트는 또 달라요. 이쪽 신축 단지는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는 이미 벗어났죠.” (대구 달서구 송현동 A공인중개업소 대표) 수도권에 비해 지방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 내에서는 입지, 아파트 연식에 따라 현장 분위기가 엇갈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