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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포토]김지현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김지현이 7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도중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7 15:40
[KLPGA포토]김자영의 그림같은 세컨드샷
김자영이 7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도중 18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7 15:40
[KLPGA포토]타구 바라보는 김보경과 박성현
김보경(왼쪽)과 박성현이 7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도중 16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7 15:40
[KLPGA포토]신중하게 그린 살피는 김보경
김보경이 7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도중 15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7 15:40
[KLPGA포토]김민선의 그림같은 아이언샷
김민선이 7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도중 15번홀에서 서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7 15:40
[KLPGA포토]캐디에게 얼음팩 마사지 받는 김현수
김현수가 7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도중 18번홀 세컨드샷 후 캐디에게 얼음팩 마사지를 받으며 그린으로 향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7 15:39
[KLPGA포토]갤러리들에게 인사하는 김해림
김해림이 7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도중 18번홀에서 홀아웃하며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7 15:39
[KLPGA포토]김해림의 정교한 아이언샷
김해림이 7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도중 18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7 15:39
[KLPGA포토]이정화 '반드시 버디를 성공시키겠어!'
이정화가 7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도중 18번홀 퍼팅 전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8.07 15:39
[KLPGA포토]신예 박채윤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박채윤이 7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 도중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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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단독] 1년새 20조 폭증, 또 역대 최대치 찍었다…전세보증에 허리 휘는 이 회사 [부동산360]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잔액이 12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재작년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한 이후 1년 새 19조원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른바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가입 기준이 강화됐음에도 세입자들의 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로 보증 잔액이 급증하는 양상이다. HUG는 보증여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정부로부터 5조원 이상 출자받았지만 전세보증 부담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 경영
부동산360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