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언박싱
언박싱
“장난감 도장깨기도 지쳤다”…집을 키즈 카페로 만든 ‘집콕 육아족’ [언박싱]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42) 씨는 지난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대형 에어바운스를 대여해 거실 한가운데에 설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키즈 카페 등 외부시설 이용이 어려워지자 아예 집을 놀이터처럼 꾸미기로 한 것이다. 김 씨는 “한참 뛰어놀 7살과 9살 자녀를 하루 종...
2020.09.11 08:53
코로나? 김영란법 때문에?…랍스터·뿔소라 추석 선물세트의 이유 있는 인기[언박싱]
“자연산 전복과 뿔소라, 뿔멍게를 해수(海水)포장한 해산물 선물세트”, “전복과 소라, 가리비 담은 활패류 세트” 올 추석 수산물 선물세트의 귀환이 눈부시다. 손질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한 때 선물세트 목록에서 찬밥 신세를 받던 수산물의 화려한 귀환이다. ‘추석 해산물 선물세트=굴비세트...
2020.09.10 10:37
당근으로 ‘비우고’ 백화점서 ‘채운다’[언박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재택근무나 온라인수업 등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또다시 늘었다. 자연스레 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주 쓰지 않는 물건은 정리하고, 그 빈 자리를 요즘 트렌드에 맞게 채우고 꾸미려는 욕구가 커졌다. 코로나19로 소비시장...
2020.09.09 10:09
전통시장 삼키는 공룡들…네이버, 쿠팡에 이어 배민까지 합류[언박싱]
‘“힘내세요 동네시장!” #집에서도 편리하게 #시장 장보기가 편해졌어요’ (네이버 장보기) ‘전통시장의 온기를 쿠팡이츠가 가장 먼저 전합니다’ (쿠팡이츠 전통시장 프로젝트) 이커머스와 배달앱이 전통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네이버에서부터 배달앱 쿠팡이츠가 전통시장 관련 서...
2020.09.07 10:19
[언박싱]배달은 해도…“일회용 젓가락·포크는 빼주세요”
“일회용 수저, 포크 안 주셔도 돼요” 음식 배달 앱(App) 배달의민족에서 주문할 때 결제창이 뜨기 전에 볼 수 있는 요청사항이다. 해당 항목을 터치한 구매자는 일회용 수저와 젓가락을 전달받지 않는다. 배달로 플라스틱 용기 등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일회용 수저와 젓가락 등을...
2020.09.06 08:01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30억 주고 전세 산다…대치맘 되려 전세 최고가 썼다 [부동산360]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단지별로 상승 또는 하락거래가 이뤄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 대치동에선 30억 전세 거래가 이뤄지는 등 국내 대표 학군지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치동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114.15㎡는 지난달 26일 전세보증금 30억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여 최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2022년 1월 같은 타입이 30억원에 전세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이와 같은 금액에 계약한 것이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