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亞 최대 음악시상식 ‘2011 MAMA’가 남긴 것은......K팝 열풍 재확인…뻔한‘나눠먹기’는 씁쓸
[싱가포르=장연주 기자]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최대 공연장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열린 ‘2011 Mnet 아시아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ㆍ이하 MAMA)가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2NE1에게 대상을 안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1 MAMA는 특히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2011.11.30 10:42
사이먼-마티나 부부 “We Loooooooove K-POP”
원어민교사로 처음 밟은 한국서학생들과 가까워지려 문화 접해OMG~ 우리가 중독될 줄이야!동영상 만들다 유튜브·사이트로해외선 슈퍼스타 버금가는 인기~쉽고 개성 넘치는 아이돌 후크송YG가수들 유럽·美 스타일에 딱!‘어디서 봤더라? 아는 사람인가?’ 붐비는 지하철 1호선. 분홍빛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하는...
2011.11.30 10:29
한류(韓流)의 중심에 우리도 있다! ‘사이먼-마티나’ 부부의 ‘K-POP’ 사랑기
‘어디서 봤더라? 아는 사람인가?’ 붐비는 지하철 1호선. 분홍빛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하는 등 어딘가 심상찮은 외모의 외국인 커플이 한가득 짐을 들고 서 있다.분명 낯이 익다고 생각하며 흘깃흘깃 그들을 쳐다보던 중 무릎을 쳤다. “유튜브에서 봤던 그 커플!” 바로 K-POP과 한국 문화에 대한 소개 동영상을 만들어 자...
2011.11.30 09:47
구자흥, 명동예술극장 연임
문화체육관광부는 명동예술극장 초대 극장장을 맡았던 구자흥씨를 임기 3년의 극장장으로 다시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구 극장장은 2009년 재개관된 명동예술극장을 연극 중심의 공연 제작극장으로 위상을 재정립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구 극장장은 극단 민예 등의 대표를 거치며 40여 편의 연극을...
2011.11.30 09:27
박물관 유물도 3D로 본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29일 NHN(주)(대표 김상헌)와 가상박물관 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맺고 네이버 뮤지엄 뷰를 공동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에 서비스되는 뮤지엄 뷰는 박물관 실내를 고품질 파노라마 영상으로 찍어 3차원으로 구현해, 마치 직접 박물관을 관람하는 것 같...
2011.11.29 11:37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산모시, 해외수출 박차
최근 한국의 전통문화인 ‘한산모시짜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최종 등재되면서 한산모시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패션 명품으로 변모를 꾀하는 한산모시의 수출길이 물꼬를 트고 있는 분위기다. 이미 한산모시는 모시의 장점을 부각하고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대중성을 확보해 나가는 중. 국내...
2011.11.29 10:25
열정적인 한국팬에 감동…대학로서 장기공연 하고파
“한국의 대학로는 웨스트엔드, 브로드웨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도쿄에 소극장과 중극장 7, 8군데가 몰려 있는 ‘시모키타’라는 곳이 있긴 하지만 한국의 대학로처럼 100개 이상의 극장이 밀집돼 있는 곳은 일본에서도 찾아볼 수 없죠.”최근 대학로 동덕여대 예술센터에서 셰익스피어 원작 ‘한여름 밤의 꿈’과 ‘십이야...
2011.11.29 10:17
부산원조총회 기념 특별전…‘함께 가요! We Go Together’…내달 2일까지 벡스코서
29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를 기념해 벡스코 국제회의장 야외광장에서는 미술전시가 개막됐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이번 총회를 기념하는 특별전 ‘함께 가요! We Go Together!’를 마련했다.‘나눔과 소통’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전시에는 강용면 고영희 등 한국 예술가 13명...
2011.11.29 10:02
<이영란 기자의 art&아트>시간과 공간 사이…채울수 없는 그리움을 담다
국제갤러리 칸디다 회퍼展공감과 사물의 연결성 천착獨 노이에미술관 촬영분단의 아픈 상처 담아PKM트리니티갤러리 토마스 데만트展공간적 장면, 입체적 재현촬영 후 모형파기도 예술로세계 미술계 시선 한몸에한해를 마무리하는 전시 가운데 사진전이 유난히 많다. 그만큼 사진예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었기 때문이다....
2011.11.29 10:02
일본 연극의 의미있는 한국 나들이 ‘대학로, 테스트 마켓 될 수 있어…한국 관객도 최고’
“한국의 대학로는 웨스트엔드, 브로드웨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도쿄에 소극장과 중극장 7-8군데가 몰려있는 ‘시모키타’라는 곳이 있긴 하지만 한국의 대학로처럼 100개 이상의 극장이 밀집돼 있는 곳은 일본에서도 찾아볼 수 없죠”최근 대학로 동덕여대 예술센터에서 셰익스피어의 원작 ‘한여름 밤의 꿈’과 ‘십이야...
2011.11.29 08:18
5061
5062
5063
5064
5065
5066
5067
5068
5069
50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