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인공 증식’ 장수하늘소 짝짓기 첫 애벌레 부화 성공
산골에서 자란 4060세대들이 어릴 적엔 본 적이 있을 법한 장수하늘소는 지금 개체가 거의 없어 천년기념물(제218호)로 보호받고 있다. 사람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추억의 장수하늘소를 이제 다시 사람들이 증식 및 보존에 나섰다. 장수하늘소는 일생의 95% 이상을 애벌레로 지내다 성충이 되어 2~3개월 생존하는 동안 짝...
2020.04.14 11:22
유네스코, 첫 온라인 보호캠페인에 ‘화산섬, 제주’
유네스코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세계유산과 방문객들을 보호하려는 각국의 노력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쉐어아워헤리티지(#ShareOurHeritage)’ 캠페인에 나섰다. 그 첫번째 순서는 ‘코로나19’ 사태에서 세계적 찬사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다. &lsqu...
2020.04.14 11:13
코로나 물리치는데 ‘비타민C’ 만한 게 있나요?
“코로나19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비타민C가 대량으로 투여되고 있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의 외신이 보도한 내용이다. 실제 뉴욕의 일부 병원이나 중국 우한의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는 환자 치료를 위해 비타민C 주사 투여 요법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2020.04.14 11:03
김치·제비집·생강·엘더베리…면역력 ‘국가대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사태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오히려 이전보다 수요가 급증한 식품 분야가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버린 주인공들은 모두 기능성식품들이다. ‘면역력’과 ‘숙면’에 좋은 음식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나 국가별로 날개돋친듯 팔려나가는 식품들은 저마다 다르다....
2020.04.14 11:03
뮤지컬 배우 정선아, 1년 교제한 사업가와 백년가약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결혼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선아는 1년간 교제해온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씨제스에 따르면 정선아는 앞서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리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결혼식을 대신해 양가 가족이 모여 평생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지...
2020.04.14 10:05
조성진 “쇼팽 콩쿠르 후 5년, 난 지금 뭐하고 있나 생각할 때도…”
최단기록 79초. ‘클래식계의 슈퍼스타’가 티켓을 팔아치우는 속도다. 2017년 통영국제음악당 리사이틀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세운 기록이다. 짧게는 1분대, 길어야 5분이면 티케팅을 위한 ‘클릭 전쟁’은 끝이 난다. 스물한 살, ‘한국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2015)’ 우...
2020.04.14 09:44
‘언택트 서비스’는 ‘비대면 서비스’로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언택트 서비스’가 확산되는 추세다. ‘언택트 서비스’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고 이루어지는 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새말모임...
2020.04.14 09:28
<인사> 세종문화회관
▷ E.S추진단장 이상하 ▷ 홍보마케팅팀장 문경아 ▷ 정책기획팀장 허난영 ▷ 인사혁신팀장 한성국 ▷시설운영팀장 유현승 ▷ 예술단협력팀장 김영환 ▷ 꿈의숲아트센터팀장 이향순
2020.04.14 08:10
‘5월의 대표 음악 축제’ 서울재즈페스티벌, 코로나19 확산에 가을로 연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다음달 열릴 예정이던 서울재즈페스티벌이 가을로 연기됐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3~24일 열릴 예정이었더 서울재즈페스티벌을 올가을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변경된 일정에 맞춰 최대한 기존과 동일한 현장 조건으...
2020.04.14 07:26
[날씨N코디] 화요일 아침 쌀쌀·낮에는 포근…일교차 15도 ‘건강 유의’
[헤럴드경제=뉴스24팀] 화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때문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
2020.04.13 21:19
2481
2482
2483
2484
2485
2486
2487
2488
2489
2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