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여행/레져
‘홍콩관광객 모셔라’ 관광공사·지자체 등 44개 기관 지방유치 공동 캠페인
한국관광공사는 홍콩 개별관광객을 겨냥, 지자체·항공사·여행사 등 44개 국내외 기관과 공동으로 지방 유치 캠페인(Crazy Jetso·Get K-miles(遊韓自由))을 11일부터 9월27일까지 약 70일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에 참가하는 지자체 및 지방관광공사는 시티투어 버스 및 주요관광지에서 사용 가능한 할...
2019.07.10 08:20
신촌 물총 축제 역대 최대 10만명 '물벼락' 즐겼다 ?
'왕국을 탈환하라(retake the kingdom)'라는 주제로 6~7일 양일간 진행된 제7회 신촌 물총축제에 10만명의 역대 최다인원이 방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을 입증했다. 올해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국내 거주 외국인 방문객들도 눈에 띄게 증가 했다. 특히 ‘키즈존’의 위치를 옮겨 가족단위의...
2019.07.09 16:22
그랜드 하얏트 인천 총지배인에 니콜라스 레이시 부임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니콜라스 레이시(Nicholas Lacey)가 임명되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 합류하기 이전에 그는 그랜드로 브랜드를 바꾼 그랜드 하얏트 항주의 총지배인이었으며 파크 하얏트 산야 써니 베이 리조트를 오픈했다.그는 20년 넘게 객실, 이벤트 세일즈 & 마케팅, 수익 관리팀 그리고 글...
2019.07.09 09:51
파르나스호텔, 한국서비스대상 호텔 부문 종합대상 3년 연속 수상
파르나스호텔㈜(대표 권익범)이 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9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호텔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파르나스호텔㈜는 호텔 전문 기업으로 현재 삼성동에 위치한 5성 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
2019.07.07 09:39
제주항공 “기내 플라스틱 컵·빨대 ~ 굿바이!”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은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기내에서 음료 판매시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빨대를 종이컵·빨대로 바꾸기로 했다.지난해 제주항공 기내 에어카페에서 사용한 플라스틱 빨대를 일렬로 세우면 그 높이가 약 3만9000피트(약 12㎞)로, 이는 여객기 운항 고도와 맞먹는다. 이 플라스틱이 완전 분해되기까지...
2019.07.07 08:35
[일본 수출규제] 한일 관계 경색…관광시장 영향은?
일본 정부가 4일부터 한국에 대한 반도체소재 수출규제를 시작하면서 한일관계가 경색되고 있다. 아베 수상으로 발언에 이어 아소 다로 부총리가 비자발급도 엄격히 하는 것도 검토한다고 밝히면서 한국과 일본의 관광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한국에 타격을 주겠다는 아베 정부의 의도지만 이런 조치는...
2019.07.04 09:50
해운대 바닷가에서 생맥주와 라이브음악 즐긴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대표적인 여름 이벤트인 야외 가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모션은 비치비어 라운지와 더 이자까夜.비치비어 라운지(Beach Beer Lounge)는 탁 트인 해운대 바닷가 정원에서 시원한 생맥주와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맥주와 잘 어울리는 어메리칸 스타일의 셰프 특제 치킨과 홈메이드 소시지, ...
2019.07.03 09:13
한일 관계 얼어붙지만…관광공사, 도쿄서 '방한 프로모션' 진행
일본 정부가 반도체소재 수출규제에 이어 한국인의 비자발급을 제한하는 조치까지 검토중인 것으로알려지면서 한일관계가 껄끄러워지고 있다. 일본의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판결에 불만을 가진 아베 정권이 이에 대한 보복조치를 잇달아 내놓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에 타격을 주겠다는 의도지만 이런 조치는 일본 기업과 경...
2019.07.03 08:45
'육지 속 보물섬'이 열린다…코오롱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오픈
레저 및 부동산 종합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LSI가 국내 최대 규모 천연림 군락지 울진 금강소나무숲에 체류형 산림휴양시설 '금강송 에코리움'을 그랜드 오픈했다. 금강송 에코리움은 '숲을 통한 쉼과 여유, 그리고 치유'를 컨셉으로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솔평지) 일원에 16만6천㎡ 규모로 조성됐다. 인근에 '2019 ...
2019.07.02 11:06
[여행] 반나절이면 휘 돌아보는 영종도 옆 꼬마섬 '신도 시도 모도'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외국에서 들어오는 지인을 마중 나가는 일이 아니라면 일부러 영종도를 찾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영종도도 섬이다. 먹거리도 있고 주변에도 은근히 가볼만한 곳들이 있다. 톨게이트비만 감수한다면 교통정체도 없는 길이라 서울에서 1시간 남짓이면 서해바다와 섬의 풍광을 즐길 수 있...
2019.07.02 09:01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