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현대모비스, 국내 차 부품 업계 최초 CES 출품
현대모비스가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 Show)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Las Vegas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현대모비스는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Lifetime partner in automob...
2015.12.27 11:01
[리얼푸드] 매일 대추 3알만 매일 먹으면 나이를 먹지 않는다고?
같은 양을 먹었을 때 비타민C를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성분은 뭘까. 귤? 사과? 바로 대추다. 생대추에는 귤의 7배, 사과의 50배가 넘는 비타민C가 들어 있다. 천연 피로회복 물질인 사포닌이 풍부하고 정신적으로 안정을 시켜주는 천연 신경안정제 역할도 해 겨울철 대표적인 ‘슈퍼푸드’다. 물론 제철 과일인 귤도 겨...
2015.12.27 10:36
[리얼푸드] 오미자의 비밀… ‘건강한 100세’ 지켜준다
100세 시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삶을 넘어 젊게 살기 위해 항산화 식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항산화 식품은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걸 막아주거나 이미 생성된 활성산소를 제거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항산화식품으로 알려진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 ...
2015.12.27 10:36
[리얼푸드] 뇌 건강 지키는 ‘슈퍼푸드’는 이것
뇌는 몸무게의 약 2.5%밖에 되지 않지만 사람의 모든 활동에 관여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신체를 통솔하는 사령관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적절한 운동 등 뇌의 건강한 관리가 필요하다.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사를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 뇌 건강에 도움이 되...
2015.12.27 10:36
[리얼푸드]작지만 영양이 꽉찬 ‘깨’…건강이 쏟아진다
음식 위에 솔솔 뿌려주면 고소한 향과 입맛을 돋구는 깨. 음식의 주재료로 쓰이기 보다는 데코레이션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깨가 가지고 있는 효능을 알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깨는 식물성 에스트로젠의 일종인 리그난이 풍부하다. 이는 인체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젠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해 갱년기 장...
2015.12.27 10:35
[리얼푸드]허리를 펴게하는 음식은 ‘두부’와 ‘부추’?
직장인 이 모씨(42)는 최근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연말이라 야근하느라 앉아 있는 시간이 늘면서부터다. 병원을 찾아가도 디스크가 의심된다며 바른 자세 유지를 권한다. 허리통증의 큰 요인 중 하나는 잘못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허리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2015.12.27 10:35
‘방학성형’ 있다면 반드시 확인해야할 체크리스트는?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가 되면서 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한 성형도 중가하고있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 겨울 방학을 이용해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사례가 많아지고있다. 하지만 단순히 연예인의 외모만을 동경해 결정하는 무분별한 수술은 후유증이 생길 수 있어 충분한 검토와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
2015.12.27 10:35
막바지로 치닫는 연말 술자리, 건강 적신호 경계
- 눈의 노화를 앞당기는 술, 백내장ㆍ녹내장 등의 실명 질환 유발- 과음 후 습관적인 구토,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통 동반- ‘침묵의 장기’ 간, 과도한 음주로 이상 생겨도 쉽게 알 수 없어 위험[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2015년도 며칠 남지 않았지만 다음주도 각종 행사와 모임 등 참석해야 할 자리가 많을 터. 연말 송년...
2015.12.27 10:23
[조명발도 경쟁력]차 분위기 좌우하는 ‘감성조명’
자동차 헤드라이트 외에 부수적인 조명으로 감성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는 경우도 많다. 과거 상위 0.1%를 위한 럭셔리카에나 도입되던 기능들이 속속 다양한 브랜드, 차종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롤스로이스 레이스에 적용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럭셔리카 롤스로이스는 일찍이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스타라이트 헤드...
2015.12.27 08:40
[조명발도 경쟁력]車, 빛에 빠지다
자동자 조명은 안전을 위한 장치로 출발했지만 최근에는 디자인 면에서도 한몫 한다. 공간 인테리어의 8할이 조명빨이라는 표현처럼 도로 위를 질주하는 차가 뿜어내는 빛의 문양이 브랜드의 존재감을 표현한다. 특히 자동차의 눈 헤드라이트(전조등)는 발광다이오드(LED)를 거쳐 레이저 빔을 쏘더니 이제 노면상태와 보행자...
2015.12.27 08:40
7901
7902
7903
7904
7905
7906
7907
7908
7909
7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