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올해는 선 스틱이 대세…미샤, ‘세범 제로 선 스틱 포맨’ 출시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숍 미샤는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세범 제로 선 스틱 포맨’ 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범 제로 선 스틱 포맨은 ‘SPF 50+’와 ‘PA++++’의 최고 등급 자외선 차단 효능을 갖춘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다. 티트리 잎, 녹차 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안티 세범 콤플렉스와 과다한 유분을 제어하...
2017.06.23 08:25
[리더스카페]‘한식의 품격’외 신간다이제스트
▶한식의 품격(이용재 지음, 반비) =“한국의 음식은 맛이 없다. 재료도 여건도 나쁘다.” 방송마다 요리 프로그램이 넘쳐나고 외국에서 한식바람이 불고 있다고 들떠있는 마당에 찬물을 끼얹는 이런 얘기를 거침없이 할 수 있는 이는 드물다. 음식평론가인 저자는 한식을 미화하는 커튼을 뜯어내고 실상을 모두 들춰낸다. ...
2017.06.23 08:05
[리더스카페]참여정부 변양균의 정책 제언…노동, 토지 규제에서 자유로
4차산업혁명, 슘페터식 공급 혁신 절실“우리나라가 추구해야 할 노동의 유연성은, 다른 나라에 비해 정규직 해고 관련 규제가 엄격하지 않고 비정규직에 대한 활용이 자유로워 노동시장의 진입이 용이한 ‘영국 수준’ 정도로 설정되어야 한다”노무현 참여정부에서 기획예산처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변양균 씨가 ...
2017.06.23 08:05
[새책]금요일 아침, 당신의 하루는 평범하지 않습니다
일상 뒤 숨겨진 기상천외한 이야기프랑스혁명 후 하루 단위 24시간에서 10시간으로 바꿔수세식 화장실 갖췄던 고대 도시 하라파‘악마의 음식’에서 서양의 주식으로 신분상승한 감자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우리는 흔히 구석기시대 동굴 원시인은 짐승소리를 내며 이상한 행동을 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들도 우리처럼 말...
2017.06.23 08:04
옹알스, 한국 코미디 최초로 런던 웨스트앤드 장기공연 쾌거
옹알스가 한국 코미디 공연 최초로 웨스트앤드 장기공연 진출의 쾌거를 이뤄냈다.K- 코미디의 대표주자이자 논버벌 한국 코미디 공연 옹알스가 데뷔 10년만에 마침내 영국 런던 웨스트앤드 코미디 전문 극장 소호 씨어터(SOHO THEATRE) 초청을 받아 최초로 웨스트앤드 장기공연에 진출한 것.에딘버러 프린지 축제 참가 후 런...
2017.06.22 21:00
도종환 장관, “100억원 규모의 출판펀드 조성하겠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블랙리스트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또 5년간 100억 원 규모의 출판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도 장관은 22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창비’ 사옥에서 가진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창...
2017.06.22 17:00
임동혁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요…더 완벽한 연주 하고싶죠“
경기도문화의전당서 25일 리사이틀 “점점 소심해진다…연주자로 성공하고파”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요 (하하)”임동혁(33)은 21일 열린 간담회에서 ‘나이 들었다’는 말을 여러차례 반복했다. 여전히 앳된 얼굴엔 세계적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던 소년의 모습이 겹쳐보이는데, 벌써 ‘젊은 거장(비르투오소)’으로 거...
2017.06.22 13:16
기아차·제네시스, 美 신차 품질평가 석권
美 시장조사 J.D. 파워 IQS 발표기아차, 최초 2년 연속 1위제네시스는 전체 2위, 럭셔리 1위현대차그룹 브랜드 일본 압도기아차가 미국 신차 품질 연구에서 역대 최고 점수로 전체 브랜드 중 1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미국 진출 후 받은 첫 평가에서 전체 2위, 럭셔리 브랜드 중 1위에 올라 현대차그룹의 브랜드들이 사실상...
2017.06.22 12:07
바리스타 3인방의‘ 콜드브루 알쓸신커 ’ Q&A '
한국인, 서양인과 달리 아이스커피 선호HPP ‘초고압 살균’맛·향·영양까지 유지고객입맛 잡기 끊임없는 유행만들기 절실Q.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류 수입량은 15만9000t으로 사상 최대치의 수입량을 기록했다. 커피 소비가 늘어나면서 국내 커피 트렌드도 바뀌고 있는데 이것이 콜드브루 열풍과 어떤 연관이 있나....
2017.06.22 11:42
1초에 한방울씩 똑·똑…‘천사의 눈물’콜드브루 더치커피로 더 유명하죠
커피전문점에서도 편의점에서도 ‘콜드브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생소했던 ‘콜드브루’란 단어도 이제 익숙해졌지만 단기간에 주목받은만큼 ‘콜드브루’의 뜻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콜드브루의 맛은 일반 커피와 차이가 난다. 만드는 과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콜드브루(coldbrew)는 ‘차가운’ 뜻의 ‘...
2017.06.22 11:40
6411
6412
6413
6414
6415
6416
6417
6418
6419
6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