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2016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는 ‘그들의 은밀한 취향’
’그들의 은밀한 취향’을 주목하라.2016년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키워드로 ‘그들의 은밀한 취향’이 제시됐다.점점 개인화돼가는 변화의 가속화 속에서 2016년은 본격적인 취향과 취향 소비의 시대가 될 것이란 예측이다.트렌드 분석가 김용섭소장(‘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마케팅에...
2015.11.04 08:49
[생생건강 365]추워지면 더 심해지는 고통, ‘건선’
건선은 단순한 가려움증이 아니라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피부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 염증의 한 종류로, 피부에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면서 발진된 부위 위에 각질이 겹겹이 쌓여 나타나는 만성 피부병입니다. 주로 팔꿈치나, 무릎, 엉덩이에서 생기는데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겨울철 차고 건조한 기후, 약물이나 스트레...
2015.11.04 08:27
대상 청정원, 무설탕ㆍ과일재료 100% ‘리얼잼’ 출시
대상㈜ 청정원이 설탕을 전혀 넣지 않고 100% 과일로만 만든 프리미엄 잼 ‘리얼잼’을 출시한다. 딸기, 블루베리, 키위, 레몬 4종으로, 시판 잼의 주 재료인 설탕 대신 과일즙으로 단 맛을 낸 제품이다.청정원 리얼잼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첨가물 없이 100% 과일 재료로만 만들었다는 것이다. 신선한 과일 본연의 맛을 그...
2015.11.04 08:20
10월말에도 윙윙댔었던 모기가 사라졌다
-가물다보니 개체수 적어졌지만, 가을철 모기 따뜻한 실내로 몰릴 수 있어 주의보는 여전올해 극심한 가뭄의 영향으로 모기 개체수가 평년보다 4분의1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뇌염의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수도 평년의 4분의3이나 급감했으며 다른 해와 달리 10월 중순에 일찌감치 자취를 감췄다.4일...
2015.11.04 08:14
폴크스바겐 가솔린車도 배출가스 조작
그동안 폴크스바겐 그룹의 배출가스 조작은 디젤차 중심으로 집중됐지만 새롭게 가솔린차도 조작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폴크스바겐 그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내부 조사과정에서 80만여 대의 차량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산화탄소 수치 불일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대...
2015.11.04 07:38
“반려견 함께 자란 어린이 천식발병 위험 15% 낮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어린이들이 반려견과 함께 지내면 스트레스, 우울증, 심장병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천식 발병률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일(현지시간) 스웨덴 웁살라 대학 등의 연구팀이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소아과학에 게재한 논문을 보면 개와 함께 생활하는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2015.11.04 06:57
늦가을 ‘모기극성’은 착각?…가뭄으로 모기 평년보다 4분의 1 급감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4분의 3 급감가뭄으로 서식 공간 줄어”[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단군이래 최악의 가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모기 개체수가 평년보다 4분의 1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뇌염의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의 개체수도 평년의 4분의 3이나 급감했으...
2015.11.04 06:30
겨울철 심해지는 건선 증상…예방에 좋은 4가지 식품
[헤럴드경제]건선 증상이 네티즌들의 주목 받는 가운데, 이와 관련 미국의 한 건강·의료 정보 사이트에서 피부에 좋은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먼저 시금치는 영양소가 풍부한 대표적인 음식으로 철분, 엽산, 엽록소, 마그네슘,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섬유질, 식물성 단백질 등이 풍부해 몸에 다양한 영양을 공급한다...
2015.11.03 21:08
차이코프스키를 찾아가는 겨울방학 최고이벤트
18세기 러시아의 위대한 황제 표트르 대제가 표방했던 근대화, 서구화의 영향은 러시아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음악 예술적인 측면에서도 농노 오케스트라로 구성되었던 초기 러시아의 예술은 러시아 황실과 귀족들의 지원으로 점차 발전하였다. 그리고 서유럽의 형식과 껍데기만 존재했던 러시아 근대 음악 예술은 점차...
2015.11.03 16:01
건국대 집단폐렴 ‘공포’, 과학적으로 입증된 면역력 푸드 ‘화제’
최근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발생한 ‘집단폐렴’이 며칠째 화제다. 최초 의심 환자 발생 이후, 모니터 대상자는 무려 1,4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폐렴 증상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현재 50명에 육박한다. 폐렴에 대한 공포감은 극에 달했으며, 원인은 곰팡이와 세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정확한 조사결과는 곧 공개될...
2015.11.03 15:53
7801
7802
7803
7804
7805
7806
7807
7808
7809
7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