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김아미 기자의 제주표류기] 렌터가 반납연기는 천운, 하룻밤은 구했는데, 다음은...
“오후 5시 45분 비행기 어떻게 되는 건가요?”“5시 45분 비행기는 없는데요? 오후 4시 비행기와 오후 8시 비행기가 있습니다.”그럴리가 없었다. 분명 제주에서 김포가는 아시아나항공 토요일 오후 5시 45분 비행기편을 예약해 놓은 터였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다는 직원. 잠시 후 수화기 너머 목소리. “죄송합니다. 5...
2016.01.24 22:44
‘설 명절, 내집 보다 편한집’ 아성에 도전하는 호텔들
토털 라이프스타일 공간로 변신한 호텔이 이제는 ‘설 명절, 내 집 보다 편한 집’이라는 당돌한 꿈을 꾼다. 심지어 연날리기에 영화관람, 피부관리, 체험놀이와 게임 기회까지 제공하면서 스위트홈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호텔가 설 명절 패키지는 연중 가장 혜택이 많고 가격이 싸다. 조상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호텔에...
2016.01.24 16:54
편히 쉬고 즐겁게 놀며 다시 뛰게하는 설 호텔패키지
한국의 특급 호텔이 ‘맛있게 먹고 편히 자는 것’을 넘어 레저와 힐링을 즐기는 토털 라이프스타일의 생태계를 갖추기 시작한 역사는 20년을 넘는다.올해 설 패키지의 특징은 ▷합리적 가격,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결합, ▷힐링 시설의 자유로운 이용으로 집약된다. 호텔이용료는 연중 설 명절에 가장 싸다. 특히, 그랜...
2016.01.24 13:17
캐나다-아이슬란드, 겨울공화국의 ‘오로라’ 전쟁
한국에 한파가 몰아닥친 사이 대표적인 겨울공화국들이 한국민을 대상으로 오로라 관광 전쟁을 벌이고 있다.주인공은 캐나다와 아이슬란드이다.영어 30도 안팎의 추위속에서 오로라를 기다리는데, 이 두 나라에 비해 다른 나라는 오로라 관측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캐나다캐나다 관광청은 노스웨스트주의 옐로나이프가 ...
2016.01.24 13:11
“한달여 연습치고 다시 뛰세요”…호텔가 설 컨셉은 재충전
이중 ‘과세(過歲)’ 논란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은 우리에게 안도감을 준다. 신정에 세운, 멋진 계획을 향해 한달 여 달려보았지만 여의치 않을 때, 우리는 다시 설을 새 출발의 기점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상쾌하고 발랄한 원숭이해의 역동적 새 아침을 맞기 위한 전제조건은 편안한 휴식이다. 호텔의 설 패키지는 안...
2016.01.24 13:02
여자인 엄마,사람인 아이에게 선물주는 설 호텔패키지
‘엄마도 여자다’, ‘아이도 사람이다.’올해 호텔의 설 패키지는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문화공연으로 감성을 어루만지고, 가족 행복의 열쇠인 어린이들을 위해 아이디어 넘치는 깜짝선물을 주기도 한다. 가족을 지탱하는 힘, 엄마에게는 미용과 웰빙을 선사한다. 어느때 보다 아이들의 인권을 생각해야 할 때이다.▶서...
2016.01.24 12:56
전통문화 콘텐츠로 지평 넓힌 호텔의 설 명절
2016년 한국의 특급 호텔은 ‘화려한 외출, 우아한 라이스프타일’ 공간을 넘어, 명절을 지내고 대문을 열어 근처의 고궁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호흡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특급호텔들이 5~9일간 재충전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패키지를 내놓았다. 주목할 점은 이 시기가 1년 중 가장 합...
2016.01.24 11:48
미당 서정주의 시(詩)가 음악극으로
미당 서정주(1915-2000)의 여섯 번째 시집 ‘질마재신화’가 사단법인 한국서도소리 연구보존회에 의해 1인 음악극으로 재탄생했다. 미당은 유년시절을 보냈던 고향 질마재 마을의 여러 이야기들을 민족 언어로 표현한 산문시를 남겼다. 이번 공연은 미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서도소리 배뱅이굿 명창 박정욱이 유창한 소리...
2016.01.24 11:39
팝페라계 비틀즈 ‘일디보’ 4월 내한공연
‘팝페라계의 비틀즈’로 불리는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일 디보(IL DIVOㆍ사진)’가 4월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과 10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일디보의 7집 ‘Amor & Pasion’ 발매를 기념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탱고, 볼레로, 맘보 등 앨범 수록곡들을 들려줄 ...
2016.01.24 11:24
“미처 이건 몰랐네”…추운날 낭패 막기위한 틈새 차량 관리법은?
[출처=헤럴드경제DB][헤럴드경제]겨울철을 맞아 대부분의 차주들이 자신의 애마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체크하지 못해 낭패를 보는 차주들도 적지 않아 보다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사이드브레이크 채워야 안심? 겨울엔 NO=겨울철에는 습관적으로 채우던 사이드브레...
2016.01.24 11:13
7511
7512
7513
7514
7515
7516
7517
7518
7519
7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주말 로또 당첨 기다려?…세종서 5억 로또 줍줍 나온다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무순위 청약에 대한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에서도 5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줍줍’ 물량이 나와 주목된다. 집값이 폭등하기 전인 2019년 당시의 분양가인데다, ‘국민 평형’인 전용 84㎡ 공급가격이 3억원대 수준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오는 2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2019년 분양을 진행했던 이 단지는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