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효림의 재벌룩은?
세칭 재벌룩으로 떠올랐다. ‘여인의 향기’에 출연하고 있는 서효림의 스타일이다.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여인의 향기’에서 서효림의 등장은 강렬했다. 비비드한 퍼플 컬러의 점프수트로 모델 못지 않은 아우라를 드러냈다. 서효림이 입은 이 점프수트는 아이잣 컬렉션의 제품으로 하얀 피부에 갈색의 긴 생머...
2011.07.28 15:17
리쌍, ‘무도’ 조정가 전격 공개, 유재석 정인이 피쳐링
MBC ‘무한도전-조정특집’에서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관심을 끈 조정 주제가가 28일 음원으로 공개됐다.일명 ‘조정가’로 불리는 이 노래 ‘Grand Final’은 리쌍의 길과 개리가 ‘무한도전-조정특집’을 위해 만든 곡으로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공개된 ‘바닷길-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에 이어 예능...
2011.07.28 15:02
‘푸른밤 정엽입니다’ 여의나루 가요제 방송 연기
28일 방송 예정이었던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의 ‘여의나루 가요제’ 방송이 폭우로 인해 다음주로 연기됐다.중부지방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심각한 현 상황에서 웃고 즐기는 방송을 내보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여의나루 가요제’ 경연 방송을 다음 주로 잠정 연기했다.‘여...
2011.07.28 14:46
40㎏ 삐쩍남‘슈퍼히어로’가 되다
도덕적으로 완전하고, 초인적인 힘을 가졌으며, 평화를 위해 싸우는 영웅. 28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 어벤져’의 ‘캡틴 아메리카’다. 이 영화는 국내에선 ‘퍼스트 어벤져’라는 제목이 붙었지만 미국에서의 영어 원제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다. 국내팬들에겐 ‘캡틴 아메리카’라는 슈퍼히어로 캐릭터의...
2011.07.28 13:43
뮤지컬‘주크박스’를 탐하다
최근 공연계 대세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검증된 히트곡을 극의 재료로 삼아, 뮤지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음악이 주는 매력을 한껏 발휘한다. 뮤지컬 ‘맘마미아’가 아바(ABBA)의 음악이 없었다면 이 정도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주크박스 뮤지컬은 바닥부터 새로 만들기보다, 검증된 음악을 토대로 창작 콘텐츠를 만들...
2011.07.28 13:42
모던록 밴드 ‘에브리싱글데이’…3년만에 다시 뭉쳤다
3인조 모던록 밴드 ‘에브리싱글데이’가 3년 간의 개별활동을 끝내고 다시 뭉쳤다. 정규 5집 ‘Moment’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것. 2008년 4집 발표 후 멤버들은 각자 바쁜 나날을 보냈다. 리더이자 보컬인 문성남은 영화 ‘레인보우’, 드라마 ‘파스타’와 ‘마이 프린세스’의 음악감독 및 교수로, 기타리스...
2011.07.28 11:56
‘짝’ 제작진, “해운회사 외동딸 출연시킨 이유는...”
해운회사의 외동딸로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여자5호. 27일 밤 방송된 SBS의 ‘짝’에서 애정촌 10기로 등장한 여자5호를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여자5호는 이날 방송에서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산다”, “해운회사 회장 딸이다”, “아버지의 수행비서가 차를 태워줬다”고...
2011.07.28 11:32
<금주의 개봉작>
2011.07.28 11:02
하하 “노홍철ㆍ장윤주, 너네 사귀냐?”
모델 장윤주가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노홍철과 하하의 목소리가 습격했다. 28일 오전 MBC FM4U ‘오늘 아침 장윤주입니다’에서는 평소처럼 차분한 진행과 잔잔한 음악들이 전파를 탄 가운데 폭우로 빚어지고 있는 피해상황을 실시간 뉴스로 함께 전했다. 거미의 ‘어른 아이’가 전파를 탄 뒤 장윤주는 미사리 ...
2011.07.28 10:56
“아역배우가 칼 휘두르고... “죽여버릴거야” 막말…... 영화 ‘기생령’ 막장 논란
10살쯤 된 극중 어린 소년이 날이 번뜩이는 식칼을 마구잡이로 휘두른다. 영화상 억울하게 죽은 아이의 귀신이 씐 소년이다. 섬뜩한 극언까지 거침없이 뱉어낸다. “내 다리를 잘라서…” “죽여버릴 거야!”. 작은 엄마라는 여성을 향해 식칼을 들이대고 급기야는 죽은 자와 소년 자신의 영혼이 한 몸에서 갈등을 일으키며...
2011.07.28 10:55
8381
8382
8383
8384
8385
8386
8387
8388
8389
8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