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단독]’해체설’ 거북이, 직접 입장표명 “해체설은 사실무근..당황스럽다”
해체설에 휩싸인 혼성그룹 거북이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거북이의 멤버 금비는 21일 오후 이슈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 너무 당황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지난달 말 공식일정을 끝으로 활동을 마감한 후 행사를 다니면서 잘지내고 있는데 왜 이런 기사가 났는지...
2011.09.21 16:26
孝뮤지컬 ‘바리’, 21일부터 공연팬들 찾는다
공연예술 축제 ‘세계 국립극장 페스티벌’에 초연된 극단 마고의 뮤지컬 ‘바리’가 공연팬들을 찾는다. 극단 마고의 대표작 효 뮤지컬 ‘바리’는 ‘세계 국립극장 페스티벌’에서 국내 우수작으로 선정돼, 21일부터 23일까지 국립극장에서 무대를 갖는다. ‘바리’는 친부에게 버려진 바리가 노부에게 길러지다 친부모에...
2011.09.21 14:34
마이크 하나만으로 무대를 다 채우다
아이돌 가수들이 즐비한 젊은 가요계에 가창력만으로 승부하는 팀이 있다. 이해리·강민경으로 구성된 3년차 여성듀오 다비치. 1년3개월 만에 발표한 새 미니앨범 ‘러브 딜라이트’의 타이틀곡 ‘안녕이라 말하지마’는 발표와 동시에 각종 가요차트 1위에 올라있다.이들은 화려한 퍼모먼스 없이 꼿꼿하게 선 자세로...
2011.09.21 13:46
“すごい! 2NE1”
[요코하마=조민선 기자] “스고이!(대단해요), 전혀 달라요. 이런 걸그룹 난생 처음입니다!” 자유분방하고 파워풀한 그녀들이 요코하마를 들었다 놨다 했다. 20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펼쳐진 ‘놀자 인 재팬(NOLZA In Japan)’ 콘서트에서 2NE1은 아레나급 공연장을 거대한 클럽으로 만들었다. 압도적인 음향, 최신 ...
2011.09.21 11:01
멘티 노래보다 멘토 입만 보였다?
MBC의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가 심사위원들의 독설심사로 눈길을 끈다. 윤일상과 윤상의 ‘독설 배틀’이 프로그램의 주축이 될 정도로 이들의 독설심사가 지나치게 부각되고 있는 것. 하지만 독설 심사위원만 있을 뿐 오디션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인 재능 있는 실력자는 많지 않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2011.09.21 11:00
신곡 ‘안녕이라…’ 발매 동시에 가요차트 1위 다비치......마이크 하나만으로 무대를 다 채우다
아이돌 가수들이 즐비한 젊은 가요계에 가창력만으로 승부하는 팀이 있다. 이해리·강민경으로 구성된 3년차 여성듀오 다비치. 1년3개월 만에 발표한 새 미니앨범 ‘러브 딜라이트’의 타이틀곡 ‘안녕이라 말하지마’는 발표와 동시에 각종 가요차트 1위에 올라있다.이들은 화려한 퍼모먼스 없이 꼿꼿하게 선 자세로 노래한...
2011.09.21 10:59
김재원, ‘나도, 꽃’으로 이지아와 호흡
배우 김재원이 이지아와 호흡을 맞춘다. 김재원은 ‘내 이름은 김삼순’ ‘여우야 뭐하니’의 김도우 작가와 ‘내조의 여왕’의 고동선 PD가 손잡은 MBC 새 수목드라마 ‘나도, 꽃’을 통해 안방 복귀를 결정지었다. ‘내 마음이 들리니’ 이후 다시 돌아온 김재원은 드라마에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업가 서재희 역을 맡아 ...
2011.09.21 10:35
강호동 측 “평창 땅은 순수 투자 목적으로 구입”
강호동 측이 순수 투자 목적으로 강원도 평창의 토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강호동은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바로 옆인 용산리 일대 토지 20억원 어치를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강호동측의 관계자는 21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강원도 평창 일대 땅은 투기 목...
2011.09.21 10:24
‘성스’ ‘최사’ ‘시가’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작품상 경합
국내 유일의 드라마 축제인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1년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운영 방향과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의 수상 후보자들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방영된 국내 드라마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된 ‘코리아드라마어워즈’...
2011.09.21 10:23
<서병기의 대중문화비평> 카라 ‘생계형 아이돌’그만!
카라가 정규앨범 3집 ‘스텝’으로 컴백한 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초반부터 음악 온ㆍ오프라인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타이틀곡 ‘스텝’은 강렬하면서 섹시하고, 서브 타이틀곡 ‘데이트’는 상큼하면서 큐트하다. 카라의 컴백 활동을 보면서 드는 생각 하나는 이제 카라가 더 이상 생계형 아이돌이 아니라는 점이다....
2011.09.21 10:12
8281
8282
8283
8284
8285
8286
8287
8288
8289
8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