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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개발 나서…20억 투자
대상웰라이프는 헬스케어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기업 렉스소프트와 20억 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와 원성호 렉스소프트 대표이사·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기...
2023.02.15 10:05
HJ중공업, 562억 규모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공사 수주
[헤럴드경제=증권부] HJ중공업은 경기도 오산시 청호동 엘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2억2867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3.2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2023.02.15 10:02
“기업인 85%, 올해 한국 경제 성장 ‘부정적’”
국내 기업인 10명 중 8명은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며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15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2023 EY한영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5%는 올해 한국 경제 전망을...
2023.02.15 10:01
카스 0.0, 작년 4분기 논알코올음료 시장 1위…점유율 33.2%
오비맥주는 ‘카스 0.0(카스 제로)’가 2022년 4분기 논알코올 음료 시장에서 33.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스 0.0는 오비맥주가 카스의 자매 브랜드로 2020년 10월 출시한 논알코올 음료다. 카스 0.0는 출시 초반 논알코올 음료 카테고리에서 기존 1위 브랜드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10%...
2023.02.15 09:58
1월 해상 수출 운송비 하락세…한달 새 미국 서부행 34%↓
주요 항로의 해상 수출 운송비와 항공 수입 운송비가 한 달 새 최대 30%이상 하락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3년 1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에서 미국 서부로 가는 해상 수출 컨테이너의 2TEU(40피트짜리 표준 컨테이너 1대)당 평균 운송 비용은 515만3천원으로 한 달 전보다 34.1...
2023.02.15 09:57
제조업 취업자 수, 15개월만에 감소…고용도 ‘중국’만 바라볼 수밖에
제조업 취업자 수가 15개월만에 줄었다. 감소 폭은 1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을 중심으로 제조업 경기가 악화하면서 고용에도 영향을 미쳤다.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 ‘리오프닝(오프라인활동재개)’이 본격화 되면서 제조업 경기가 일부 살아날 수 있지만, 고용 증가세로 즉각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이...
2023.02.15 09:56
윤홍근 ‘新인재경영 선언’ 덕…BBQ 대학생봉사단 경쟁률 20대 1
제너시스BBQ는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 2기 모집에 400여 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올리버스 2기는 모집 공고 시작 열흘 만에 200여 명이 몰렸다. 모집 마감일까지는 총 400여명이 넘게 지원했다. 1기 대비 300% 증가한 수치로, 20대 1이라는 역대급 경쟁률을 보였다. 윤홍근...
2023.02.15 09:52
추경호 부총리 등 5명 ‘자랑스러운 계성인 상’
대구 계성고 총동창회(회장 김기웅)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대법관, 임병헌 국민의힘 의원(경북 청도), 이시원 ㈜부천 회장, 금춘수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등 5명을 올해의 ‘자랑스런 계성인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은 17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
2023.02.15 09:48
주주환원·고통분담·직원보상…‘이익 쪼개기’ 딜레마 빠진 은행들[머니뭐니]
[헤럴드경제=김광우] 금리 인상을 틈타 역대급 실적을 거둔 은행권에 ‘돈잔치’ 논란이 계속되면서 은행들의 고심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막대한 이익을 놓고 이해 관계자들의 ‘이익 쪼개기’ 요구가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권에서는 금융당국, 주주, 임직원 등 내·외부적 요구를 수용해...
2023.02.15 09:46
폭스바겐 전기 미니밴 ‘ID. 버즈’, 한국타이어 신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폭스바겐의 전기 미니밴 ‘ID. 버즈’와 ‘ID. 버즈 카고’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OE·Original Equipment)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ID. 버즈’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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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