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대형 태풍 '크로사' 일본 상륙…7000명 대피·16명 부상
대형급으로 분류되는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15일 오후 일본 열도 남서부 규슈(九州) 지방에 상륙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가 이날 오후 3시 15분께 히로시마(廣島)현 서남부의 구레시 부근에 상륙해 시속 30㎞ 속도로 북쪽으로 이동 중이다.‘크로사’는 중심기압이 975hPa(헥토파스칼), 중...
2019.08.15 17:12
대형 태풍 ‘크로사’ 일본 히로시마 부근 상륙
[헤럴드경제] 대형급으로 분류되는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15일 오후 일본 열도 남서부 규슈(九州) 지방에 상륙했다.일본 기상청은 크로사가 이날 오후 3시 15분께 히로시마(廣島)현 서남부의 구레(呉)시 부근에 상륙해 이라고 밝혔다.이 태풍은 중심에서 동쪽으로 600㎞, 서쪽으로 500㎞ 이내에서 초속 15m ...
2019.08.15 16:32
미국인이 56% “트럼프 지지하지 않아”…취임 후 최고치
[헤럴드경제] 잇단 대형 총기난사 사건의 여파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미 폭스뉴스가 지난 11∼13일(현지시간) 등록 유권자 1천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43%로 지난달 46%에서 3%포인트 떨어졌다.트...
2019.08.15 14:12
나루히토 일왕 “과거 깊은 반성”…아베 총리는 ‘반성·책임’ 언급 없어
[헤럴드경제] 일본 정부는 15일 도쿄도 지요다(千代田)구에 있는 ‘닛폰부도칸’(日本武道館)에서 일제가 일으켰던 태평양전쟁 종전(패전) 74주년 기념행사인 ‘전국전몰자추도식’을 열었다.이날 추도식은 전후 세대인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지난 5월 즉위 후 처음 열린 일본 정부 주최의 종전 기념행...
2019.08.15 13:31
2700원 내고 산 복권, 2800억원으로…이탈리아 사상 최다 금액
이탈리아 복권 당첨금 사상 최대 금액인 2800억원을 받은 사람이 나타났다.1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최근 ‘수페르에날로또(SuperEnalotto)’ 추첨에서 1등 당첨자에게 2억916만441유로(약 2841억원)가 돌아갔다고 보도했다.이는 이탈리아 복권 역사상 가장 높은 당첨 금액이다. 이전 최고 당첨 금액은 2010년...
2019.08.15 11:44
트럼프, 시진핑에 “개인적인 만남 해볼까” 트윗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깜짝 만남을 제안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전 중국과의 통화에서 좋은 점들이 언급됐다”며 “미국 소비자들은 9월 시기(September date)에 상관없겠지만 12월까지 짧은 유예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
2019.08.15 10:37
日아베, 7년 연속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보내
[헤럴드경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종전일(한국의 광복절)인 15일 일제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쿠니(靖國)신사에 다시 공물을 보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아베 총리는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관을 통해 야스쿠니신사에 '다마구시'(玉串·물푸레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2019.08.15 09:36
'왼손잡이라서'…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임금 격차'
세계는 전체의 90%를 차지하는 오른손잡이를 위해 건설돼왔다. 기본적인 생활공간조차 오른쪽이 기준이 된 세상에서 왼손잡이로 사는 것은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함을 의미하기도 한다.하지만 왼손잡이에 대한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야기가 다르다.미국의 인터넷매체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는 13일(현지시간) &...
2019.08.15 09:31
[속보] 日아베, A급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보내
herald@heraldcorp.com
2019.08.15 09:05
대형 태풍 ‘크로사’ 일본 상륙 임박
[헤럴드경제] 대형 태풍 ‘크로사’의 일본 상륙이 임박하며 일본 열도가 긴장하고 있다.15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 현재 10호 태풍 크로사는 시코쿠(四國) 지방 고치(高知)현 아시즈리미사키(足摺岬) 남서쪽 60㎞ 해상에서 북쪽으로 시속 20㎞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중심기압 975hPa, 최대 순...
2019.08.15 08:54
5851
5852
5853
5854
5855
5856
5857
5858
5859
5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