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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중 명문대 얼짱 밀크티女 화제
최근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는 순백의 청순미를 자랑하는 밀크티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최근 중국 명문대인 칭화대학교에 입학한 장저톈(장택천)이다. 그녀에게 색다른 별명이 붙여진 이유는 지난해 여름, 교실에서 밀크티를 손에 쥔 채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다.장저톈은 중국의 대표 감독인 장이...
2011.01.10 18:16
지하철에 1만명이 옷 훌러덩!
지하철에 바바리맨이? 게다가 한두명도 아닌 무려 1만명이나?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지하철이 순식간에 ‘변태 천국’으로 변했지만 경찰이 출동하기는 커녕 한바탕 웃음만 넘쳤다.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한껏 코트 깃을 세우고 뉴역의 6개 장소에서 각각 지하철 역에 들어선 사람들은 오후 3시께 갑자기 코트를 벗어 던...
2011.01.10 16:40
아버지 산 채로 매장...극악무도 패륜형제
브라질에서 아버지를 산 채로 땅에 묻어 살해, 극악무도한 패륜 형제가 붙잡혔다. 8일(현지시간) 브라질 글로보 TV에 따르면 현지 마란하오주(州)에서 작년 12월 29일 18살, 21살의 형제는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여 기절시킨 후 산 채로 땅에 묻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평소에 아버지가 만취한 ...
2011.01.10 16:16
용감한 버스기사... 바바리맨 잡으러 대낮 추격전
중국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의 한 버스기사가 운행하던 버스도 세워두고 추격전을 벌인 끝에거리에서 은밀한 부위를 드러내는 속칭 ‘바바리맨’ 남성을 잡아 칭송을 받고 있다고 지역 일간지인 산둥비즈니스가 10일 전했다.지난달 30일 오전 11시경 자오베이유가 몰던 버스엔 20대 여성승객과 40대 남성 단 두 사람만이 ...
2011.01.10 15:36
中 명문대 여대생 누드모델 동정론 확산... 스타 등극
중국 명문대 여대생이 등록금 마련을 위해 누드모델로 나선 것이 알려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후 스타로 등극했다. 런민(人民)대 예술디자인과 2학년에 재학중인 쑤쯔쯔(蘇紫紫)는 최근 교내에서 누드사진전을 연 후 인터넷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명문대생이 누드모델 신분을 밝힌 것도 화제지만, 모델로 나선 사연 때...
2011.01.10 15:35
이란 여객기 추락…70여명 사망
이란항공 소속 여객기가 9일 이란 북서부 우루미예 지역 인근에 추락해 승객 70여명이 숨졌다고 현지 뉴스통신사 IRNA가 보도했다. 악천후와 항공기 노후화가 사고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란항공 소속 미국산 보잉727 여객기는 이날 승객과 승무원 105명을 태우고 테헤란 공항을 출발, 우루미예로 향하다 오후 7시4...
2011.01.10 15:30
상하이에 中 최초 ‘캡슐여관’ 등장
중국에서 처음으로 상하이(上海)에 1인용 캡슐여관(胶囊旅馆)이 등장했다.중산베이루(中山北路)에 문을 연 캡슐여관은 2층 구조로 방의 크기는 높이 110cm, 길이 220cm, 면적 2㎡ 크기로 모두 68개의 객실을 갖췄다.숙박요금은 기본 28위안(약 4760원)에 시간당 4위안(약 680원)으로 야간에 10시간 사용할 경우 68위안(약 1...
2011.01.10 15:22
총기 난사...9살 ‘희망의 얼굴’이 사라졌다
지난 2001년 발생한 9.11테러 당일 태어나 ‘희망의 얼굴’로 불리던 소녀가 지난 8일 미국 애리조나 주 투산 총격 현장에 있다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9일 뉴욕타임스(NYT)는 9살 크리스티나 그린 양이 집 근처 지역구 의원 행사에 참석했다가 하원의원을 노린 무차별 총격의 희생자가 됐다고 보도했다.그린 양은 지난...
2011.01.10 15:11
애리조나 총격사건 용의자 최근 급격한 심경 변화
미국 애리조나 주(州) 투산에서 발생한 가브리엘 기퍼즈(민주당ㆍ40) 연방 하원의원 피격 사건으로 미국이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번 사건의 용의자인 제러드 리 러프너(22)가 최근 수년 사이 급격한 심경의 변화를 겪으며 과격한 성향을 띄게 됐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또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을 백인 우월주의 및...
2011.01.10 15:05
오바마 진두지휘…내일 美전역 추모 묵념
기퍼즈의원 여전히 중태하루도 안돼 또 총격사건美 당국 초긴장미국 애리조나 주(州) 투산에서 발생한 가브리엘 기퍼즈(민주당ㆍ40) 연방 하원의원 피격 사건으로 미국이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사건을 챙기는 등 긴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충격이 채 가시기 전에 메릴랜드 주에서도 총격이 발생,...
2011.01.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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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노치원 백기든 여의도 시범아파트… 65층 아파트 고지 보인다 [부동산360]
데이케어센터(노인돌봄센터) 기부채납으로 서울시와 갈등을 겪던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가 마침내 정비구역지정 주민 공람 절차에 돌입했다. 54년차 노후 단지인 시범아파트는 최고 65층, 2473가구로 재탄생한다. 14일 영등포구청은 이날부터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공람 중이다. 시범아파트는 1971년 12월 준공된 단지로 현재 최고 13층, 1584가구 규모다. 여의도동 50번지 일대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며 구체적 평형은 ▷60㎡ 이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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