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트럼프의 ‘北 다루는 법’ 주시하는 中
전문가들 “中, 트럼프 지켜보는 중”中 “근본적으로 美·北, 南·北문제”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과 긴장 관계에 있는 중국이 트럼프의 북한 대응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 대응’을 선언한 반면, 중국은 이전보다 조용한 태도...
2017.02.14 11:33
[세상은지금]“제가 제일 잘 생겼죠?”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애견 박람회인 제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쇼가 열린 가운데 비글 종 강아지들이 평가를 받기 위해 심사대 위에 나란히 서 있다. 이틀에 걸쳐 열리는 이 대회서 전문 심사위원들은 세계애견연맹(FCI)에서 정한 견종별 표준, 체형과 걸음걸이, 성격 등을 종합적으...
2017.02.14 11:16
팝스타 아델, ‘억’소리 나는 재산…“무려 1300억원 수준”
英 히트매거진 30세이하 셀럽순위소니와 1280억 규모 계약 힘입어올해 그래미상 5관왕… 여신 등극2위는 ‘해리포터’ 배우 래드클리프팝가수 아델이 영국 30세 이하 스타 중 재산 순위 1위에 올랐다.지난해 11월 영국 ‘히트 매거진’은 30세 이하 셀럽 재산 순위 톱10을 공개했다. 공개된 순위에 따르면 아델이 1억 1400만...
2017.02.14 11:15
[나라밖]“인지도 너무 낮아” 美 보브 호프 공항 개명
○…미국 LA 북쪽 버뱅크시에 있는 ‘보브 호프 공항’(Bob Hope Airport)이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으로 이름이 바뀐다. 13일(현지시간) LA타임스에 따르면 이 공항은 지난 2003년부터 유명 코미디언 보브 호프의 이름을 딴 브랜드명을 사용해왔지만 인지도가 낮다는 이유로 개명 요구가 적지 않았다. 루시 M. 버그도프 ...
2017.02.14 11:10
“페이스북보다 화장실이 훨씬 중요한 발명품”
노벨상 석학 스티글리츠 교수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석학 조지프 스티글리츠(74·사진) 미국 컬럼비아대학 교수는 “화장실이 페이스북보다 훨씬 중요한 발명품”이라고 평했다.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 방송인 CNBC에 따르면, 스티글리츠 교수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월드거번먼트서밋’포럼에서 ‘4차 산업...
2017.02.14 11:08
“트럼프 경제팀 문화전쟁”
-포퓰리즘 VS 중도우파 충돌 미국 도널드 트럼프 경제정책팀내 두 가지 문화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그중 하나는 자유방임주의와 대기업 친화 정책 간 충돌이다. FT는 “후자는 기존 질서를 바꾸는 데에 신중한 보수주의와 들어맞는다”면서도 “자유방임주의와 규제완...
2017.02.14 10:44
므누신 재무, 상원 인준 통과 “월가 인사 대거 등용할듯”
-감세 정책 등 핵심 역할 전망 찬반 논란이 거셌던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내정자가 상원 인준을 통과했다. 므누신 장관은 향후 감세 정책 등에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상원은 찬성 53 대 반대 47로 므누신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야당인 민주당에서는 조 맨친 의원 1명만...
2017.02.14 10:28
로스 美상무 내정자, 11개 국외기업 지분 유지
-美 통상정책 따라 지분 가치 변동…이해충돌 논란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 내정자가 11개 국외 기업에 보유한 수백만 달러의 지분을 장관직에 오른 후에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분의 가치는 그가 상무장관으로서 수행할 미국 통상정책에 따라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어 공직과 사익 사이의 이해충돌 논란...
2017.02.14 10:19
트럼프의 ‘北 다루는 법’ 조용히 주시하는 中
-中 “근본적으로 美-北, 韓-北 문제”-전문가들 “中, 트럼프 지켜보는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과 긴장 관계에 있는 중국이 트럼프의 북한 대응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 대응’을 선언한 반면, 중국은 이전보다 조용한 태...
2017.02.14 10:02
트럼프-트뤼도, 나프타ㆍ이민문제 이견 있지만…
-트뤼도 “난민 문제 ‘설교’하지 않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첫 정상회담에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난민 문제 등을 두고 이견을 노출했다. 하지만 양국 정상은 정중하고 조심스러운 자세를 유지했다.13일(현지시간) 트럼프와 트뤼도는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
2017.02.14 10:00
7251
7252
7253
7254
7255
7256
7257
7258
7259
72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매달 2000만원씩 이체하는 그들…초고가 월세 청담서도 나왔다[부동산360]
전월세 시장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에서 초고가 월세도 흔해지고 있다. 초고가 월세가 자주 등장했던 성수동, 한남동에 이어 최근 청담동에서도 2000만원대 월세가 등장했다. 19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린든그로브 전용 203㎡는 지난달 5일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80만원으로 신규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같은 평형은 2022년 10월 보증금 5억원, 월세 1800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는데, 2년 사이 월세가 280만원이나 뛴 셈이다. 청담린든그로브는 2017년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