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발리 테러로 형제 잃은 英 의원…부상 경찰 구조나서 ‘영웅’ 칭호
영국 런던 테러 당시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 다친 경찰관 구조에 나선 하원의원이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 하원의원은 2002년 인도네시아 발리 테러로 형제를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22일(현지시간) 런던 의사당 주변에서 경찰관 1명이 용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사건 발생 당시 토비아스 엘우드 하원의원은 테...
2017.03.23 12:00
英 심장부 노린 테러에 ‘경악’…유럽 정상들 “굴복은 없다”
브뤼셀테러 1주년에 또 비극메이총리 “테러시도 실패할 것”메르켈·올랑드 등 정상들테러리즘 격퇴에 동참 결의유럽이 또다시 테러 공포에 휩싸였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의사당 주변에서 차량과 흉기를 이용한 테러 사건이 발생해 전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반이민·반이슬람 정서가 다시 불붙을 우려가 높은 가...
2017.03.23 12:00
‘유러피언 드림’vs ‘프랑스 우선주의’ 대격돌
프랑스 대선 한달 앞으로마크롱·르펜 양강 대립각한 달 앞으로 다가온 프랑스 대선이 중도 성향 에마뉘엘 마크롱(39) 전진당(앙마르슈) 대표와 극우 성향 마린 르펜(48) 국민전선(FN) 대표의 2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 주류 정당인 중도 우파 공화당과 중도 좌파 사회당 후보들은 뒤처진 가운데, 중도 신당과 극우 정당의 ...
2017.03.23 12:00
“우리는 두렵지 않다” 反테러 추모물결
런던시민들 SNS에 反테러 메시지파리 에펠탑 소등 등 희생자 위로“우리는 두렵지 않다. 우리는 분열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런던 시민이다(We are not afraid. We will not be divided. We are londoner.)”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발생한 테러로 상처받은 런던 시민들이 테러리스트를 향해 “우리는 두렵지...
2017.03.23 12:00
누네스 “정보기관, 트럼프 인수위 정보 수집 확인”
’오바마 도청’ 논란 재점화데빈 누네스 미국 하원 정보위원장이 오바마 전 행정부의 정보 수집 관련 정보를 공개하며 ‘오바마 도청’ 논란을 재점화시켰다.22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누네스 위원장은 오바마 행정부 말기 정보기관이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위원회와 관련된 정보를 ...
2017.03.23 12:00
[세상은 지금] 패셔너블한 빅사이즈 속옷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플러스 사이즈 모델 패션쇼에서 여성모델들이 런웨이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는 지난 2015년 플러스 사이즈 전문 모델학교가 설립돼 전문 모델들을 양성하고 있다. [모스크바=타스연합뉴스]
2017.03.23 11:31
[포토뉴스] “수면위 13m 인양 오후 완료”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세월호 선체가 처참한 모습으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뒤 이날 수면 위로 처음 떠오른 것은 정확히 1천73일 만이다. [MBC 방송 캡처=연합뉴스]
2017.03.23 11:30
[나라밖] 펩시콜라, 美 필라델피아‘소다세’부과에 백기
○…미국의 유명 청량음료 업체 펩시코가 필라델피아 시의 모든 유통업체 매장에서 자사 제품 중 2ℓ짜리 패트병과 캔 12개를묶은 12-팩(Packs) 제품을 철수하기로 했다. 펩시코의 이번 조치는 필라델피아가 지난 1월부터 설탕이나 인공감미료가 든 음료 1온스당 1.5센트의 특별소비세를 부과한 데 따른 것이라고 경제전문지...
2017.03.23 11:30
런던 승용차 돌진 테러…한국인 5명 부상
브뤼셀테러 꼭 1년째 날에 발생IS “英 시리아·이라크공습 보복”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발생한 테러는 이슬람극단주의자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해 독일 베를린, 프랑스 니스에 이어 유럽 대도시 심장부가 또다시 저격당한 것이다. 앞선 테러와 마찬가지로 테러범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차량으로 ...
2017.03.23 11:29
“아돌프 히틀러는 전설될 것” 28세 케네디 일기장 RR경매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28살 때 육필로 쓴 일기장이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다음 26일 보스턴 RR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가 폭스뉴스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케네디 전 대통령의 육필 일기장은 연방 상원 의원 재직 당시 자신의 비서관이었던 데어드레 헨더슨에게 준 것이다. 헨더...
2017.03.23 11:28
7121
7122
7123
7124
7125
7126
7127
7128
7129
713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