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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재개방 보라카이섬 관광객 수 제한…10월 26일부터 하루 1만9000명만 입국 허용
환경오염 논란으로 폐쇄됐던 보라카이 섬이 내달 26일 재개장하면서 하루 입도 관광객 수를 1만9000명으로 제한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섬이 오는 10월26일 재개장하면서 하루 입도할 수 있는 관광객 수를 최대 1만9000명으...
2018.09.05 14:49
트럼프, 나이키 저격 “‘무릎꿇기 시위’ 선수 모델로?…끔찍한 메시지”
[사진=AP연합뉴스 제공]캐퍼닉, 인종차별 반대 국민의례 거부트럼프 지지자·애국파, ‘불매운동’으로 맞서마케팅 전문가 “나이키 브랜드 정체성 강화”[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 표시로 ‘무릎 꿇기’ 시위를 벌인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콜린 캐퍼닉을...
2018.09.05 14:32
태풍 제비 휩쓸고간 간사이공항에 한국인 50여명 고립…인명피해 ‘신고無’
슈퍼 태풍 ‘제비’가 몰고온 폭우로 5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 곳곳이 물에 잠겨 있다. 일본 간사이 지역의 대표 관문으로 꼽히는 간사이공항은 폭우로 활주로 등의 침수와 유조선 충돌에 의한 연결다리 파손 등이 발생하자 전날부터 폐쇄에 들어갔다. 폐쇄가 시작된 4일은 1994년 문을 연 간사이공항의 개...
2018.09.05 14:23
품격 없는 中대표단…연설 기회 안 주자 회의장 박차고 나가
4일(현지시간) 태평양상의 나우루 공화국 아이워에서 열린 태평양도서국포럼(PIF) 회의에 참석한 16개 태평양 도서국 또는 자치령 대표들. [사진=연합뉴스]-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서…나우루 대통령 “무례” 성토-작년 5월 호주 다이아몬드 거래 국제회의서도 안하무인[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남태평양 섬나라들이 주로 참...
2018.09.05 13:55
일본 태풍 피해 속 ‘피자 배달’…“목숨은 생각 안하나” 네티즌들 분노
[사진=유튜브 캡처][헤럴드경제=이슈섹션] 4일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를 강타해 최소 9명이 숨지고 340명 이상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강한 바람에 쓰러진 피자 배달부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SNS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배달부는 피자배달을 위해 도로 한 가운데에서 강한 바람...
2018.09.05 13:34
일본 태풍 피해, 규모 5.6 지진까지 포착…전쟁터 방불
[사진=게티이미지][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을 관통하며 큰 피해를 입힌 가운데, 일본 인근 해역에 지진까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새벽 5시 10분 경 일본 도쿄 북동쪽 178km 해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포착됐다. 전날 25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평가...
2018.09.05 12:46
5G 시대 앞두고, 中 2개 통신사 합병설 솔솔
사진=유투브블룸버그, 차이나유니콤과 차이나텔레콤 합병5G 상용화…거대 기업이 기술 개발 유리양사는 합병설 부인[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5세대 통신(5G) 시대 개막을 앞두고 중국이 2개 기업을 통한 거대 통신사 출범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합병설이 불거진 회사는 중국의 거대...
2018.09.05 12:04
“美 관료들 ‘백악관은 미친도시’로 통했다”
짐 매티스 미국 국방 장관(왼쪽)이 지난해 10월 5일 백악관 국무회의실에서 열린 고위급 군 인사들과의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의 ‘워터게이트’를 폭로했던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이 곧 펴낼 신간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올초 트럼프 대통령...
2018.09.05 11:46
태풍 ‘제비’ 日 강타, 최소 9명 숨져…공항 이용객·직원 5000명 고립
[AP연합뉴스]태풍, 사할린 부근 해상서 소멸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를 강타해 최소 9명이 숨지고 340명 이상이 다쳤다. 태풍이 강풍·폭우를 동반해 물적 피해가 이어졌고 오사카(大阪) 간사이(關西)공항이 폐쇄돼 이용객들이 고립됐다.5일 NHK에 따르면 태풍 제비로 오사카시 미나토(港)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2018.09.05 11:45
아프리카에 600억弗 투자? 中국민 “우리가 더 힘들어”
중-아프리카 협력정상회의 시진핑(가운데) 국가주석. [AP연합뉴스]누리꾼 “혈세로 퍼주기식 외교는 그만”“우리들(중국 국민)이 더 힘들다. 혈세로 퍼주기식 외교 그만해라.”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아프리카에 600억달러(약 66조8000억원) 투자를 약속하자 자국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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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매달 2000만원씩 이체하는 그들…초고가 월세 청담서도 나왔다[부동산360]
전월세 시장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에서 초고가 월세도 흔해지고 있다. 초고가 월세가 자주 등장했던 성수동, 한남동에 이어 최근 청담동에서도 2000만원대 월세가 등장했다. 19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린든그로브 전용 203㎡는 지난달 5일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80만원으로 신규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같은 평형은 2022년 10월 보증금 5억원, 월세 1800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는데, 2년 사이 월세가 280만원이나 뛴 셈이다. 청담린든그로브는 2017년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