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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사우디 패권다툼, 美제재 앞두고 호르무즈 봉쇄 위기 고조…국제유가 상승
[사진=게티이미지]친이란 예멘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사우디-이란 패권다툼 번져이란, 원유수송 호르무즈해협 봉쇄 실행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트럼프는 나 혼자 상대”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다음달 6일 미국의 대이란 제재 복원을 앞두고, 중동의 두 강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사이에 패권 경쟁이 더...
2018.07.27 10:09
26세 내몽골 출신 청년, 주중 미국 대사관 근처서 폭발물 터뜨려
[사진=로이터통신 제공]폭발물 설치자 외 부상자 없어 26일(현지시간) 베이징 차오양구(朝阳区) 지역에 위치한 주중 미국 대사관 부근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공안(경찰)은 네이멍구(內蒙古·내몽골) 출신 20대 청년이 단독범행을 벌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미 CNN 방송·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대사관 대변...
2018.07.26 16:49
[종합]주중 美대사관 인근서 의문의 폭발음ㆍ연기…분신 목격담도
26일 중국 베이징 주중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이 통제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26일 주중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이날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朝陽) 구 소재 주중 미...
2018.07.26 15:59
세계 최고령 113세 日할아버지의 장수비결 2가지
만 113세로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인증된 노나카 마사조 옹. [사진=기네스협회·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세계 최고령 113세 日 할아버지의 장수비결은 단출했다. 그 두가지는 온천욕과 단 것 즐기기다.일본인 노나카 마사조(野中正造)는 1905년생으로 올해 만 113세다. 세계 기네스 협회의 세계 최고령 남성 타이틀...
2018.07.26 15:52
[속보]주중 美대사관 인근서 ‘꽝’ 폭발음과 흰연기…폭발물 잔해도
26일 중국 베이징 주중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이 통제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26일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朝陽) 구 소재 주중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날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2018.07.26 15:48
주중 美대사관 부근서 ‘쾅’ 폭발음…경찰 출동
[사진=로이터 연합뉴스]26일 주중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폭발사고 가능성이 제기된다. 외신에 따르면 베이징(北京) 주재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폭발로 보이는 사고가 일어났으며, 대사관 주변은 이미 경찰이 출동해 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y2k@heraldcorp.com
2018.07.26 15:35
뉴질랜드, 전 세계 최초 ‘가정폭력 유급휴가’ 도입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현지 경찰, 4분마다 가정폭력 사건 다뤄 뉴질랜드가 전 세계 최초로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10일간의 유급 휴가를 지원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영국 가디언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의회는 전날 밤 해당 법안을 찬성 63표, 반대 57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이 내...
2018.07.26 15:12
일본기업 43% “日 기술력 저하…10년후 中·印에 역전”
도쿄 북부 카조의 한 공장 조립라인에서 근로자들이 일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44%가 “올 R&D비 사상 최대 126조원 규모 투입”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 기업 중 43%가 자국의 과학기술력이 저하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여기에 향후 10년 후에는 중국, 인도에 추월 당할 것으로 우려했...
2018.07.26 13:36
[자매지 코리아헤럴드 제공]Toxic family members 유독한 가족들
Dear Annie: I am a 50-year-old married woman with two children. I am far from perfect, but I do feel I am a decent person. 애니에게: 자녀가 둘 있는 50세 유부녀예요. 전 결코 완벽하진 않지만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My issue is my sister and my mom. I have spent most of my adult life trying to pleas...
2018.07.26 11:45
트럼프發 무역전쟁 어디로…美업계피해·여론악화에 물러서
EU와 무역긴장 완화 극적 합의中에는 “악랄…실패할 것” 맹공미국과 유럽연합(EU)이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자동차 관세’를 두고 일촉즉발로 치닫던 양측간 무역갈등이 완화됐다. 미국 내 자동차업계의 거센 반발과 러시아 굴욕외교에 대한 여론 악화 등 정치적 부담이 커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018.07.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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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