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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마윈, 10일 회장직 사퇴
- 54세 생일에 결단…“빌 게이츠처럼 공익사업” - 이사로 남아 경영고문 예정[헤럴드경제]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54ㆍ馬雲·잭 마) 회장이 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마 회장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교육 독지 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오는 10일 알리바바에서 물러날...
2018.09.08 10:36
日 홋카이도 강진 피해 사흘째 구조작업…사망 20명
일본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약 2km에 걸쳐 대형 산사태가 발생한 아쓰마 지역 [사진=연합뉴스]- 강진 및 산사태 피해 - 현재까지 사망 20명ㆍ실종 19명[헤럴드경제]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강진으로 마을이 초토화된 아쓰마초(厚眞町)에서는 사고 사흘째인 8일에도 흙더미에 묻힌 마을 주민 수색·구조 작업이...
2018.09.08 09:50
시진핑-푸틴 또 만난다…올 세 번째 정상회담
지난해 12월 만남을 가진 중국 시진핑 주석(오른쪽)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中외교부 “시진핑, 동방경제포럼서 푸틴과 올해 세 번째 정상회담”[헤럴드경제] 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1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블라디미르 푸...
2018.09.08 09:16
“프라푸치노 대신 아이스크림”…스타벅스, 창업 영감 받았던 伊에 첫 매장
[사진=AP연합뉴스]-대형화·고급화로 伊시장 공략-일반 메뉴 대신 에스프레소·피자 등-선례 도미노피자, 틈새시장 노려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1호점을 열었다. 스타벅스 창립자인 하워드 슐츠가 이탈리아 여행 중 커피숍에서 영감을 받아 스타벅스를 차린 지 35년 만의 일이다....
2018.09.08 09:01
뉴욕타임스 '익명 기고문' 조회수 1000만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몬태나 주 빌링스에서 열린 공화당원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게시 하루 만에…가장 많이 읽힌 기사 중 하나로 [헤럴드경제] ‘트럼프 정부 안에 트럼프 저항세력이 있다’는 내용의 뉴욕타임스(NYT) 익명 기고문이 게시된 지 불과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회...
2018.09.08 08:59
中 텐센트, 정부 규제에 게임 실명제 도입…주가 폭락
-온라인게임 신규 중단, 게임 실명제-매출 효자 ‘왕자영요’...수익 하락-정부 규제에 텐센트 주가 3분의 1 하락[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IT기업인 텐센트(騰迅·텅쉰)가 자사 게임에 실명제를 실시해 미성년자 게임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이미 지난 3월부터 온라인 게임 신규 허가를 중단한데 이어 정부 규제 강...
2018.09.08 08:20
국가 연주 때 일어나지 않은 필리핀 국민은 체포?
[헤럴드경제] 필리핀 경찰이 영화관에서 국가가 연주될 때 자리에 앉아 있었던 관객 34명을 체포해 논란이다. 7일 GMA뉴스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은 지난 5일 오후 북부 바탕가스 주의 한 도시 영화관에서 관객 34명을 체포했다. 이들의 혐의는 엉뚱하게도 국가가 연주될 때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 관련 ...
2018.09.07 17:24
‘폐쇄’ 일본 간사이공항 국내선 운항 재개…8일부터 국제선 일부 정상화
슈퍼 태풍 ‘제비’의 상륙으로 활주로 곳곳이 물에 잠긴 일본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이 폐쇄 사흘만인 7일 국내선 항공기 운항을 재개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21호 태풍 ‘제비’의 상륙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 4일 오후부터 폐쇄됐던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의 국내선 항공기 운항이 7일 재개됐다.교...
2018.09.07 15:43
[스트롱맨·포퓰리즘의 시대] 러시아 스캔들·무역전쟁·외교충돌…철권통치자들 장기집권 ‘아킬레스건’
권위주의 지도자로 불리는 스트롱맨들은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자국 내 인기를 발판으로 장기집권에 성공하거나 장기집권 채비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막강한 권력을 무너뜨릴 수 있는 변수 역시 상존하고 있다. 스트롱맨의 대표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잘 받은 경제 성적표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위기...
2018.09.07 11:44
[스트롱맨·포퓰리즘의 시대] 스트롱맨, 언론과 전쟁·난민 배척…민주주의 ‘입’과 국경 ‘문’을 닫다
트럼프 대통령·시진핑 주석·훈센 총리…난민 배외주의 강화 ‘정체성 정치’포털 등 검열강화…권위주의 통치 공통점각국의 스트롱맨(철권통치자)들은 자국 내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언론·포털에 대한 ‘군기 잡기’에 나선 한편, 때로는 이들과의 전쟁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난민에 대해선 배외주의를 강화하며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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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