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세상에서 가장 긴 순대 “도대체 끝이 어디야?…대박”
[헤럴드생생뉴스]세계 최초로 가장 긴 순대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최근 스페인 부르고스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긴 모르시야(스페인식 순대)를 만들었다. 이 순대의 길이는 175m로 기록 수립에 자원한 지원자만해도 40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기네스 측은 전례가 없는 점을 들어 길이가 최소한 150m 이상...
2013.10.07 08:01
중국 살인 말벌 기승, 벌침 길이만 6mm…‘총 맞은 듯한 고통’
[헤럴드생생뉴스] 중국에서 일명 ‘살인 말벌’로 부리는 장수말벌이 기승을 부려 누리꾼들의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중국 현지 언론은 중국 북부 산시성에서 장수말벌이 왕성하게 번식해, 최근 3개월 동안 중국인 40명이 사망하고160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에서도 37명은 생명이...
2013.10.07 07:21
숀 펜, 뉴욕마라톤 출전 아이티 선수 5명 후원
[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스타 숀 펜(53)이 설립한 구호단체가 내달 3일 열리는 뉴욕마라톤 대회에 출전할 아이티 선수 5명을 후원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펜은 5일(현지시간) 밤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5명의 아이티 선수를 포함해 총 10명의 선수가 아이티와 우리 단체를 대표해 뉴욕 마라톤에 출전한다”며 “대...
2013.10.06 22:04
캄보디아 태풍으로 앙코르와트 내 사원 일부 붕괴
[헤럴드생생뉴스] 캄보디아에서 계속되는 폭우로 나무가 쓰러져 앙코르와트 내 사원 일부가 붕괴했다고 정부 대변인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에크 타 대변인은 4일 시엠립주에 큰 비가 내리면서 울창한 밀림 속에 자리한 프레아 칸 사원 인근의 거대한 나무가 뿌리째 뽑혔고 이 때문에 사원 일부가 무...
2013.10.06 21:58
아르헨티나 대통령 건강이상…뇌출혈로 한달 휴식
[헤럴드생생뉴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60)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뇌출혈 진단을 받아 한 달간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대통령실의 알프레도 소시마로 대변인은 “대통령이 지난 8월12일 머리에 외상을입었지만, 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며 “재...
2013.10.06 20:21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준비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국제사회에서 시리아의 화학무기 폐기 공약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큰 가운데 시리아가 실제로 화학무기 폐기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6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WP의 보도를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당국자들은 최근 시리아 정부가 나라 곳곳에 퍼...
2013.10.06 19:53
세계 최장신 모델, 키가 무려 2m…"비키니 특별 제작했다"
[헤럴드생생뉴스] 세계 최장신 모델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비키니 사진도 새삼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호주의 한 남성잡지인 주 위클리(Zoo Weekly)는 2m가 훌쩍넘는 ‘세계 최장신 여성 모델’ 아마존 이브를 소개한 바 있다. 주 위클리에 게재된 아마존 이브는 보통의 키를 가진 한 여성과 함께 과감한 포즈를...
2013.10.06 17:29
중국 살인 말벌 기승…인명 무차별 희생
[헤럴드생생뉴스] 중국 살인 말벌이 기승을 부려 비상이 걸렸다.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북부 산시성에서 장수말벌에 따른 피해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살인 말벌에 의해 최근 3개월 동안 중국인 40명이 사망, 16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가운데 37명은 생명이 위태로운 것으...
2013.10.06 14:51
세계 최장신 모델녀 “키스도 문제없어”
[헤럴드생생뉴스] 세계 최장신 모델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신장 203cm의 세계 최장신 모델 아마존 이브(34)가 60대 남성과 연애 중이라고 알려지면서 온라인 상에서 크게 회자되고 있다.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브가 60대 남자친구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브의 연인...
2013.10.06 11:10
‘팝의 여왕’ 마돈나 “무명시절 뉴욕서 성폭행 당했다” 고백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국 유명 ‘팝스타’ 마돈나(55)가 무명시절인 20살 때 뉴욕에서 강도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마돈나는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 11월호에서 “뉴욕은 나를 진정으로 반겨주지 않았다”면서 고향인 미시간을 떠나 뉴욕에 도착했던 첫해를 악몽과 같았다고 회상했다.그는 권총으...
2013.10.06 11:04
10811
10812
10813
10814
10815
10816
10817
10818
10819
1082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