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화이트리스트 제외 후폭풍] "국내 소재·부품 개발 돕자"…KAIST, 교수 100명 자문단 구성
카이스트(KAIST)가 국내기업들의 소재·부품·장비 원천기술 개발을 돕기 위한 기술자문단을 설치했다.KAIST는 명예교수와 현직교수 등 100여 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KAIST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KAMP)을 5일 출범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기술자문단은 일본의 수출...
2019.08.05 08:20
직장인 84% “입사후 병 생겼다”…1위는 화병·우울증
10명 중 8명이 넘는 직장인들이 입사 이후 나빠진 건강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루트가 5일 직장인 6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병’ 설문조사 결과, 입사 전보다 건강이 나빠졌다고 느끼는지를 물은 질문에 응답자의 83.9%가 ‘그렇다’고 대답했다.‘매우 그렇다’ 44.0%,...
2019.08.05 08:08
주변 상인들 성화에 결국… 혜화경찰서 식비 500원 올렸다
싸고 질좋은 ‘점심’으로 각광받았던 혜화경찰서 구내식당이 주변 상인들의 성화에 결국 식비를 건당 500원씩 올리기로 결정했다. 혜화경찰서 점심이 싸고 맛있다는 소문이 난 뒤 불과 2주만이다. 경찰서 측은 식비 인상 이유로 ‘식자재 가격 인상과 주변상권 활성화’를 꼽았다.혜화경찰서는 최근 별...
2019.08.05 08:04
서울 공립유치원 임용시험 58명 합격…남성은 1명
서울시교육청은 6~7월 진행된 2019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 58명이 최종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합격자 명단은 이날 오전 10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이번 최종 합격자 58명은 제1차 시험(교직논술·교육과정)과 제2차 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실연 등)을 거쳐 최종 선발...
2019.08.05 07:48
“일본 대사관 폭파하겠다”…경찰에 허위 신고한 60대 붙잡혀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고 112에 허위 신고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은평경찰서는 4일 A(61) 씨를 경범죄처벌법 위반(허위신고) 혐의로 검거해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4일 오전 6시께 112에 전화를 걸어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고 허위신고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신고받은 즉시 출...
2019.08.05 07:43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생존자 20명으로 줄어
또 한 명의 ‘소녀’가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도 받지 못한채 ‘한(恨)’ 많은 세상과 작별을 했다.일본이 전세계에 걸쳐 ‘평화의 소녀상’ 전시 방해를 일삼고 있는 가운데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가 4일 별세했다. 올해만 5명의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가 세상과 작별을 했다....
2019.08.05 07:32
태풍 '프란시스코' 6일 밤 남해안 상륙…이동경로 '한반도 관통'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오후 남해안에 상륙한 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7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97㎞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소형 태풍인 '프란시스코'의 중심기압은 985hPa, 최대...
2019.08.05 07:20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 최종 확정…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8590원이 5일 정부 고시로 확정됐다.고용노동부는 이날 내년도 최저임금을 8590원으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고시를 관보에 게재했다.고시에는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 환산액 179만5310원을 병기했다.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점도 명시...
2019.08.05 07:18
환경부 연구사, 아시아 최초 세계기상기구 과장직에 발탁
환경부 소속 연구사가 아시아 최초이자 최연소 여성전문가로 유엔 전문기구인 세계기상기구(WMO) 수문예보·수자원과장에 발탁됐다.환경부는 WMO에서 최근 공모한 수문예보·수자원과장직에 김휘린(42) 한강홍수통제소 연구사가 채용됐다고 5일 밝혔다.김 연구사는 약 100대1의 경쟁을 뚫었다. 지금까지 주로 6...
2019.08.05 07:15
8호 태풍 프란시스코 경로, 한반도 관통…폭염 변수 떠올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폭염의 변수로 떠올랐다.휴일인 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4도를 기록했다. 다른 지역도 강원 춘천 35.5도, 충북 청주 36.2도, 대전 35.6도, 대구 35.9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35도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서울·인천·대전·대구·광...
2019.08.05 06:26
15641
15642
15643
15644
15645
15646
15647
15648
15649
15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박기량 월세 165만원에 ‘깜놀’…오피스텔 월세 부담 이렇게 줄였다 [부동산360]
치어리더 박기량이 월 관리비 포함 16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밝히면서 점점 커지는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2일 방송된 KBS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서울) 월세가 너무 비싸다. 관리비 포함해서 165만 원"이라고 털어놨다. 박씨는 부산을 연고로 하는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근무하다 올해부터 서울을 연고로 하는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로 나서고 있다. 그는 "제가
부동산360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