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이우환 화백 위작 유통경로 추가로 드러나…위조화가 등 10명 검거
경찰 “이 화백 작품 위조 위해 돌가루ㆍ목공용 접착제 사용”검거 후 재연한 그림ㆍ“위작 성분 일치” 국과수 보고서 확보 경찰이 이우환 화백의 그림 40여 점을 위조한 화가 등 유통조직 10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이 화백의 위작이 유통되는 경로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경찰의 수사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사건을 수사하고...
2016.11.15 16:42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이정희-朴 카톡 패러디
[헤럴드경제] 여야가 박근혜정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별도특검법 통과에 합의했다.이에 온라인에서는 특별검사로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를 추대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이정희-박근혜 패러디’가 재조명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이정희 전 대표와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당...
2016.11.15 16:41
‘성실히 조사’ 받겠다던 朴 대통령, 변호인은 “서면조사해야”
‘최순실 게이트’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앞뒀다. 이런 가운데 박 대통령의 변호인은 검찰 조사가 서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는 15일 오후 서울고검 앞 기자회견에서 “원칙적으로 대통령에 대해서는 수사가 부적절하고 본인 동의하에 수사하더라도 최소화...
2016.11.15 16:38
[포토뉴스] 국ㆍ공립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소외계층에 전달
[사진=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 14일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김동엽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양천공원에서 열린 바자회 수익금 1038만5460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했다.]이진용 기자 / jycafe@heraldcorp.com
2016.11.15 16:29
박원순 시장, 한국인 최초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 받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 세계 공유도시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로 한국인 최초 ‘예테보리 지속가능 발전상’을 받는다.서울시는 박 시장을 대신해 류경기 행정1부시장이 16ㆍ17일(현지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대리 수상한다고 15일 밝혔다.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
2016.11.15 16:19
힐튼 남해 ‘한국 최고의 골프 호텔’ 또 입증
-3년 연속 ‘월드 골프 어워드’ 수상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가 2016 월드 골프 어워드(2016 World Golf Awards)에서 ‘한국 최고의 골프 호텔’ 부문을 석권하며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월드 골프 어워드’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월드...
2016.11.15 16:18
간호조무사, 의사 행세하며 비뇨기과 진료
[헤럴드경제] 병원장 대신 환자들을 진료하고 의사 면허 없이 의료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비뇨기과 간호조무사가 덜미를 잡혔다.인천지법 형사7단독 이학승 판사는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천 모 비뇨기과 병원 간호조무사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함께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016.11.15 16:16
유영하 “대통령도 여자로서 사생활 있어…서면조사 바람직”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가 오는 16일로 통보된 박 대통령의 검찰 조사에 불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유 변호사는 15일 서울고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검찰 수사가 완결된 것이 아니라 진행중에 있고, 언론에 의해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므로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해 의혹 ...
2016.11.15 15:49
‘朴변호인’ 유영하, 뇌물 혐의자 판결 ‘유죄’서 ‘무죄’로 바꾼 전력
[헤럴드경제] 검찰 조사를 앞둔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를 맡게 된 유영하(55ㆍ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뇌물 혐의 기소 사건을 맡아 변호에 성공한 전력이 있어 눈길을 끈다. 유 변호사는 지난 2009년 11월 당시 노재영(65) 군포시장과 그의 비서관 유 모(61) 씨에 대한 변호를 맡아 2심에서 1심의 주요 유죄 판단을 뒤집...
2016.11.15 15:27
[속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손해배상 승소…“최대 1억 배상”
[헤럴드경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손해배상 승소…“최대 1억 배상”onlinenews@heraldcorp.com
2016.11.15 14:31
24531
24532
24533
24534
24535
24536
24537
24538
24539
245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