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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헤럴드포토] ‘갈라진 바닥 위의 작은 배’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가 멈춰 서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
2017.06.08 12:23
[헤럴드포토] ‘모처럼 단비…가뭄 해결엔 역부족’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가 멈춰 서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
2017.06.08 12:22
[헤럴드포토] ‘가뭄에 말라버린 저수지’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가 멈춰 서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
2017.06.08 12:21
[헤럴드포토] ‘선착장에 멈춘 작은 배’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가 멈춰 서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
2017.06.08 12:21
[헤럴드포토] ‘갈라진 금광저수지’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가 멈춰 서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
2017.06.08 12:20
[헤럴드포토] ‘심각한 가뭄으로 멈춰 선 작은 배’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가 멈춰 서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
2017.06.08 12:20
[소상공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포천생활가구협동조합]가구 장인과 마케팅 해결사의 조합자재표준화·공동브랜드로 경쟁력↑
외국계 거대 공룡과 맞서기 위해 포천의 토박이 기업들이 뭉쳐 작은 공룡이 됐다. 지난 2016년 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우수 협동조합으로 선정된 포천생활가구 협동조합은 가구 장인들과 마케팅 해결사들이 뜻을 모아 지난 2013년 결성한 조합이다. 조합결성 당시 영세가구 업체들로 즐비한 포천지역은 거대 외국...
2017.06.08 11:26
반기문, 연세대 사회공헌원 명예원장 겸 석좌교수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연세대와 손잡고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진두지휘한다. 연세대는 반 전 사무총장이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이하 사회공헌원)의 명예원장 겸 석좌교수로 활동하게 된다고 8일 밝혔다.지난 10년간 제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재직한 반 전 총장은 ‘2030 지속가능개발 목표(2030 Sustainable Devel...
2017.06.08 11:26
방과후학생 공부 돕는다더니…‘멘토병사’가 교실서 성추행
지역 청소년들의 방과후학교 과정을 지원하고자 학교로 파견된 군인이 되려 교실에서 학생을 상대로 성추행을 해 군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8일 군과 교육 당국에 따르면 경기 김포의 육군 소속 A 상병은 자신이 속한 부대 인근에 있는 고등학교 학생 B 양을 성추행한 혐의로 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A 상병...
2017.06.08 11:25
빅뱅 탑, 몰래 추가복용 정황…복무관리 부실 논란
내무반서 또 신경안정제 더 먹어軍과 달리 처방약 보관 규정 없어다른 대원 출동뒤 내무실 방치도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빅뱅의 멤버 최승현(30ㆍ예명 탑) 씨의 약물과다복용 논란과 관련해 경찰의 복무관리 부실 의혹이 제기됐다. 최 씨가 전입 당일 관리 간부 앞에서 약을 복용한 뒤 몰래 추가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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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