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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허청 ‘지식재산 탐구생활’ 사이트, 시청각 장애 없앴다
-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지식재산 탐구생활’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회적 약자의 불편함을 해소키 위해 ‘색채 유니버설디자인(Color Universal Design)‵을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색채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시각...
2017.08.30 13:58
고교학점제ㆍ평창올림픽 등…교육부ㆍ문체부, 핵심정책토의 실시
-정부세종청사서 교육부ㆍ문체부 핵심정책토의 실시-文 대통령 비롯해 당ㆍ정ㆍ청 관계자, 공무원 등 110여명 참석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고교학점제와 평창동계올림픽 등 부처별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핵심정책에 대해 약 2시간에 걸쳐 정책토의를 실시한다.교육부와 문체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새 정부...
2017.08.30 13:30
"北 휴대전화 가입자 377만명…데이터전송·인터넷은 금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북한 인구 7명 중 1명꼴인 377만 명이 휴대전화를 소유하고 있지만, 데이터전송과 인터넷이 금지돼 있어 주로 사진촬영과 동영상 보기 등 오락용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영어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을 통한 군사역량 강화를 추진하면서 남한에 비해 중ㆍ고...
2017.08.30 12:22
[헤럴드포토] ‘춘천댐에 쌓인 각종 쓰레기…’
30일 오전 춘천시 춘천댐에 최근 계속되는 비로 인해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 더미가 걸려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8.30 11:54
[헤럴드포토] ‘어디서 온 쓰레기일까?’
30일 오전 춘천시 춘천댐에 최근 계속되는 비로 인해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 더미가 걸려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8.30 11:54
[헤럴드포토] ‘춘천댐에 걸린 쓰레기’
30일 오전 춘천시 춘천댐에 최근 계속되는 비로 인해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 더미가 걸려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8.30 11:54
[헤럴드포토] ‘떠내려온 쓰레기’
30일 오전 춘천시 춘천댐에 최근 계속되는 비로 인해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 더미가 걸려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8.30 11:53
[헤럴드포토] ‘깨끗한 공지천으로…’
최근 소양강댐의 방류로 춘천시내 하천 곳곳에 부유물이 밀려오는 등 하류지역에 피해가 발생된 가운데 30일 오전 강원 춘천시 공지천에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를 관계자들이 치우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8.30 11:53
[헤럴드포토] ‘쓰레기를 치우는 공지천 관계자들…’
최근 소양강댐의 방류로 춘천시내 하천 곳곳에 부유물이 밀려오는 등 하류지역에 피해가 발생된 가운데 30일 오전 강원 춘천시 공지천에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를 관계자들이 치우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8.30 11:52
[헤럴드포토] ‘공지천 쓰레기 수거 작업…’
최근 소양강댐의 방류로 춘천시내 하천 곳곳에 부유물이 밀려오는 등 하류지역에 피해가 발생된 가운데 30일 오전 강원 춘천시 공지천에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를 관계자들이 치우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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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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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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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