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보편가치 공유하는 日, 협력파트너…한일관계 새 시대”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자유·인권·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일본은 안보와 경제,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해야 할 파트너”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그간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의 기반이 돼온 자유민주...
2023.03.16 17:46
[속보] 기시다 “한일 정상, 셔틀외교 복원 합의”
[속보] 기시다 “한일 정상, 셔틀외교 복원 합의”
2023.03.16 17:36
[속보] 尹대통령 “北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한일, 긴밀히 공조”
[속보] 尹대통령 “北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한일, 긴밀히 공조”
2023.03.16 17:34
[속보] 尹대통령 “보편가치 공유하는 日…안보·경제 협력파트너”
[속보] 尹대통령 “보편가치 공유하는 日…안보·경제 협력파트너”
2023.03.16 17:32
‘실무방문’에도 日부대신 영접·최고 수준 경호…日, 尹에 ‘예우’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가운데 일본 측도 윤 대통령에게 최고 수준의 경호로 예우를 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변인은 “일본은 오늘 윤 대통령이 도착했을 때, 실무 방문임에도 부대신이 공항에 영접을 나오고, 도심 교통을 통제하는 등 ...
2023.03.16 17:28
[속보] 尹-기시다, 23분간 소인수 회담…확대회담 시작
[속보] 尹-기시다, 23분간 소인수 회담…확대회담 시작
2023.03.16 17:20
[속보] 尹-기시다, 오후 4시50분부터 정상회담…소인수·확대 순
[속보] 尹-기시다, 오후 4시50분부터 정상회담…소인수·확대 순
2023.03.16 17:17
한일 정상회담 앞두고…“日, 韓 수출규제 해제·韓, WTO 제소 취하”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16일 일본이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수출규제를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 불공정무역행위 제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오후 도쿄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일본 측...
2023.03.16 16:24
[속보] “日, 韓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韓, WTO 제소 취하”
[속보] “日, 韓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韓, WTO 제소 취하”
2023.03.16 16:00
‘방일 첫 일정’ 재일동포 만난 尹대통령 “한일관계 버팀목”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첫 공식일정으로 도쿄 제국호텔에서 현지 동포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지금 한일 양국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며 “재일동포의 조국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은 미래지향적 양...
2023.03.16 15:37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