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대통령실 “주 60시간, 尹 가이드라인 아냐…의견수렴해 반영”
[속보] 대통령실 “주 60시간, 尹 가이드라인 아냐…의견수렴해 반영”
2023.03.20 16:13
[속보] 대통령실, ‘위안부‧독도 언급’ 日보도에 “외교당국, 유감표시‧재발방지 당부”
[속보] 대통령실, ‘위안부‧독도 언급’ 日보도에 “외교당국, 유감표시‧재발방지 당부”
2023.03.20 16:10
尹대통령 “근로시간 유연화, 보상 불안 없도록 담보책 강구”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근로시간 유연화와 관련해 “임금 및 휴가 등 보상체계에 대한 불안이 없도록 확실한 담보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고용노동부가 추진 중인 근로시간 유...
2023.03.20 13:44
尹, 방일 논란 정면돌파...위안부·독도·오염수는 ‘불씨’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16~17일 방일은 악화일로를 걷던 한일관계 정상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12년간 중단됐던 ‘셔틀외교’를 복원하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정상화, 일본의 수출규제 해제 조치...
2023.03.20 11:20
尹, 방일 논란 ‘정면돌파’…위안부·독도·오염수는 ‘불씨’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16~17일 방일은 악화일로를 걷던 한일관계 정상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12년간 중단됐던 ‘셔틀외교’를 복원하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정상화, 일본의 수출규제 해제 조치...
2023.03.20 10:10
尹대통령 “韓日, 공동 제3국 진출 지지”…‘탈탄소’ 에너지 공동 진출 나설까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방문 마지막 날인 지난 17일 일본 게이오대 강연회에서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제3국에 진출하는 것을 크게 지지하고 정부도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한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강연회 중 ‘한일 양국이 협력해 제3국으로 진출하는 것이 가능한 비즈니스 플랜인지&rsquo...
2023.03.20 10:05
日기시다, 4월 선거·5월 G7 후 방한 유력…들고 올 ‘호응 조치’ 관건 [포스트 한일정상회담]
이번 한일정상회담의 최대 현안이었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판결 해법안에 대해 일본 측의 호응 조치가 부족한 이유로 내달 실시되는 일본의 지방선거 및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4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과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
2023.03.20 09:33
김정은 “핵, 적에게 공격 가할 수단…핵공격태세 완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8∼19일 전술핵운용부대들의 ‘핵반격 가상 종합전술훈련’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나라가 핵을 보유하고있는 국가라는 사실만을 가지고서는 전쟁을 실제적으로 억제할 수가 없다”면서 “실지 적에게 공격을 가할 수...
2023.03.20 06:39
[속보] 北 “18∼19일 핵반격 가상 종합전술훈련”…김정은 “핵, 적 공격 수단”
北 “어제 전술핵공격 모의 미사일발사훈련” 北 “어제 미사일, 동해 목표상공 폭발…기폭장치 검증” 김정은 참관 “핵, 적에 공격 가할 수단으로…핵공격태세 완비”
2023.03.20 06:19
대통령실 “韓, 한일관계서 유리한 위치…기시다도 호응해야”
대통령실을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과 관련해 “외교라는 게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양자 또는 다자 관계에서 판을 바꾸는 것이라면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외교는 커다란 성공”이라고 19일 자평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브...
2023.03.19 16:41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