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대적관’ 강조해 온 尹…서해 수호의 날 北 6번 언급[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에서 ‘북한’을 수차례 언급하며 한반도의 엄중한 안보 현실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기...
2023.03.24 15:58
울컥한 尹, ‘서해수호 55 용사’ 한명씩 이름 불렀다…“北도발, 반드시 대가”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으로 전사한 55명 용사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roll-call, 롤콜)하고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
2023.03.24 11:59
尹대통령 “北 무모한 도발, 반드시 대가 치르도록 할 것” [전문]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우리 해군과 해병대 장병들은 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수많은 북한의 무력 도발로부터 NLL과 우리의 영토를 피로써 지켜냈다”며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2023.03.24 11:53
[속보] 尹대통령 “北 무모한 도발, 반드시 대가 치르도록 할 것”
[속보] 尹대통령 “北 무모한 도발, 반드시 대가 치르도록 할 것”
2023.03.24 11:48
[속보] 尹대통령 “北도발 맞서 서해 수호한 용사 헌신 영원히 기억”
[속보] 尹대통령 “北도발 맞서 서해 수호한 용사 헌신 영원히 기억”
2023.03.24 11:47
[속보]尹대통령, ‘서해수호 55용사’ 한명씩 호명…“영원히 기억” 울컥
[속보]尹대통령, ‘서해수호 55용사’ 한명씩 호명…“영원히 기억” 울컥
2023.03.24 11:42
尹대통령 ‘1호 거부권’ 양곡법 유력…野 “여론전으로 차단...행사 힘들것”
과잉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토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하 양곡법)이 23일 거야(巨野)의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가 유력해졌다. 윤 대통령은 정부와 여당의 건의를 받아 내달 4일 국무회의에서 양곡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
2023.03.24 11:04
尹, 양곡법에 ‘1호 거부권’ 유력…방송법·간호법 ‘정국경색 불가피’[용산실록]
과잉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토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하 양곡법)이 23일 거야(巨野)의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가 유력해졌다. 윤 대통령은 정부와 여당의 건의를 받아 내달 4일 국무회의에서 양곡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
2023.03.24 10:39
尹대통령 ‘1호 거부권’ 양곡법 유력…野 “여론전으로 차단”
과잉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토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이하 양곡법)이 23일 거야(巨野)의 주도로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가 유력해졌다. 윤 대통령은 정부와 여당의 건의를 받아 내달 4일 국무회의에서 양곡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
2023.03.24 10:31
핵수중공격무기까지 꺼내든 北…“150m 심도서 59시간 잠항 폭발”
북한이 서해수호의 날인 24일 새로운 수중공격형무기체계 시험 진행 사실을 공개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실질적 군사 위협”이란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내달 미국 국빈 방문, 5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등을 계기로 한미일 삼각공조가 더욱 강화될지도 주목된다. 조선노동당 중앙군사...
2023.03.24 10:03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