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MB 1건-朴 2건-文 0건…역대 68번째 대통령 거부권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면서 역대 68번째 대통령 ‘거부권’ 사례로 기록됐다. 이로써 간호법에 대한 최종 결론은 다시 국회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16일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까지...
2023.05.16 11:09
‘워싱턴 선언’ 가시화 위한 후속조치 본격화 [70th 창사기획-한미동맹 70, Alliance Plus]
“저와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의 깊이와 외연을 더욱 확장하고, 미래로 전진해 나갈 것이다.”(윤석열 대통령, 2023년 4월 26일 한미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70주년을 맞은 한미 동맹이 기존의 ‘군사안보동맹’을 넘어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
2023.05.16 11:08
尹 “전기료 인상, 이념적 정책 피해…탈원전, 한전 부실화 초래” [전문]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정부가 5.3% 전기요금 인상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탈원전과 방만한 지출이 초래한 한전 부실화는 한전채의 금융시장 교란을 더 이상 놔둘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전임 문재인 정부를 직격했다. 또, “과학에 기반하지 않고 정치 이념에 매몰된 국가 정책이 국민에게 어떤 피해...
2023.05.16 11:04
尹대통령 “이념적-반시장적 정책 정상화…민간 주도 경제로 전환”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우리 정부는 과거 포퓰리즘과 이념에 사로잡힌 반시장적 경제정책을 자유시장경제에 기반한 시장 중심의 민간 주도 경제로 그 기조를 전환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시장 원리를 존중하는 민간 주도 경제 기조는 ...
2023.05.16 10:51
尹대통령, 간호법에 두번째 거부권…“과도한 갈등·국민건강 불안감 초래”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간호법 제정안(간호법)에 대해 “유관 직역 간의 과도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간호 업무의 탈 의료기관화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다”며 재의를 요구(거부권 행사)했다. 지난달 초 양곡관리법 개정안(양곡법)에 이은 취임 후 두 번째 ‘거부권’ 행사다. 윤...
2023.05.16 10:47
[속보] 尹대통령, 간호법 제정안 거부권 행사 의결
尹대통령, 간호법 제정안 거부권 행사 의결
2023.05.16 10:46
[속보] 尹 “간호법, 유관 직역간 과도한 갈등 불러…국민 건강 불안감”
尹 “간호법, 유관 직역간 과도한 갈등 불러…국민 건강 불안감”
2023.05.16 10:21
[속보] 尹 “고용세습 등 기득권 철폐 위한 공정채용법 낼 것”
尹 “고용세습 등 기득권 철폐 위한 공정채용법 낼 것”
2023.05.16 10:19
[속보] 尹 “전기료, 이념적 정책 피해…한전 부실화, 탈원전이 초래”
尹 “전기료, 이념적 정책 피해…한전 부실화, 탈원전·방만 지출이 초래”
2023.05.16 10:17
[속보] 尹 “이념적 부동산 정책 정상화…정치적 탈원전 정책 폐기”
尹 “이념적 부동산 정책 정상화…정치적 탈원전 정책 폐기”
2023.05.16 10:13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