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EU, 제1의 對한국 투자 파트너”…EU “韓, 중요한 동반자”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EU는 우리의 3대 교역 대상국이고, 제1의 대(對)한국 투자 파트너이며,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EU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오늘 한-EU 협력은 첨단기술, 글로벌 안보, 기후, 보건...
2023.05.22 18:10
尹-기시다 두달새 3차례 회담...북핵·미사일 공조 확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지난 21일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났다. 회담에 앞서서는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함께 참배했다. 지난 7일 기시다 총리의 방한으로 열린 정상회담 후 2주 만에 한 테이블에 만나 북한 핵·미...
2023.05.22 11:26
尹, 정상회담 12번...영국과 원전, 인도와 방산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G7 정상,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 국가들과 연쇄 정상회담을 갖고 공급망, 원자력발전, 방위산업 등 전방위적인 경제안보 협력을 다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주요 7개국(G7) 정상회...
2023.05.22 11:25
한미일 ‘새 단계’ 격상...북핵·경제안보 ‘초밀착’ 가속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3국 간 공조를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 공급망 등 경제안보 협력 등의 분야에서 3국의 초밀착 행보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5.22 11:11
더 가까워진 한미일 ‘새 차원’ 격상…북핵 대응·경제안보 더 단단해진다 [G7 결산]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3국 간 공조를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 공급망 등 경제안보 협력 등의 분야에서 3국의 초밀착 행보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5.22 10:27
尹, G7 계기 정상회담만 12번…英 ‘원전’·印 ‘방산’·우크라 ‘재건’[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G7 정상,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 국가들과 연쇄 정상회담을 갖고 공급망, 원자력발전, 방위산업 등 전방위적인 경제안보 협력을 다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주요 7개국(G7) 정상회...
2023.05.22 09:44
尹-기시다 2주 만에 다시 회담…한일, 북핵·미사일 공조 확인 [G7 결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지난 21일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났다. 회담에 앞서서는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함께 참배했다. 지난 7일 기시다 총리의 방한으로 열린 정상회담 후 2주 만에 한 테이블에 만나 북한 핵·미...
2023.05.22 09:01
尹 “군사비밀정보협정·차량 반도체 협력”…獨총리 “北비핵화 공조”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한-독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해 방위산업 공급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전기차와 차량용 반도체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독일이 주도하는 ‘기후클럽’에도 참여키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 ...
2023.05.22 00:16
獨총리 “불가역적, 검증 가능한 北비핵화 위한 노력 동참”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21일 “우리 독일은 대한민국을 깊은 연대를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며 “불가역적이고 검증 가능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숄츠 총리는 이날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독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2023.05.21 23:57
尹대통령 “젤렌스키, ‘비살상 무기’ 지원 목록 줬다…신중히 검토”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부터 ‘비살상 무기’ 지원과 관련한 목록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히로시마 주요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한독정상회담을 한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대한민...
2023.05.21 23:36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