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박진 “韓 위상, G8 수준 격상…‘中 배제’ 아닌 전략적 소통 중요”
박진 외교부 장관은 23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도한 외교 및 안보 정책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G7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8 수준으로 격상시켰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으로 열린 ‘편집인 포럼’에서 윤 대통령의 활발한 다자외교로 한국의 국제적 위항이 G7 수준으로...
2023.05.23 14:41
‘외교성과’에 자신감 붙은 尹 지지율 4주연속 상승
“(지난주 주요7개국 정상회의 기간) 외교 슈퍼위크라고 부를 만큼, 숨 쉴 틈 없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기준으로 4주 연속 상승하며 40%대에 근접했다. 지지율 상승세가 4주 연속 지속된 것은 윤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있는 ...
2023.05.23 11:34
尹 “민노총 집회 행태 용납 어렵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민주노총이 지난 16일 정부의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1박2일 대규모 노숙집회를 진행한 데 대해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고 공공질서를 무너뜨린 민노총의 집회 행태는 국민들께서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엄정한 법 집행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2023.05.23 11:28
민노총 집회 때린 尹 “외교 슈퍼위크 보람 커”…G7 성과 소개 [전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외교 슈퍼위크’라고 부를 만큼, 숨 쉴 틈 없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컸다”며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 중 외교성과를 직접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 중추국가, 글...
2023.05.23 11:20
[정윤희의 현장에서] 민의의 전당의 민낯
# 다닥다닥 붙은 하원 본회의장 좌석이 가득 들어찼다. 2층 갤러리(방청석)에도 빈 자리는 드물었다. 500여명에 달하는 미 연방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본회의장에 들어선 후 연단에 설 때까지 4분여간 기립박수를 쳤다. 미 의회 상하원 재적이 535명임을 고려하면 의원 대부분이 참석한 셈이다. 당연직 상원의장인 캐멀라 ...
2023.05.23 11:17
尹대통령 “민노총 행태 국민 용납 어려워…과거 정부 경찰권 포기”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최근 대규모 도심 집회를 비판하면서 엄정한 법집행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 주 1박 2일에 걸친 민노총(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로 인해 서울 도심의 교통이 마비됐다”며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
2023.05.23 10:55
尹 “민노총 1박2일 집회, 용납 어렵다…전 정부, 불법집회에 경찰권 발동 포기”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민주노총이 지난 16일 정부의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1박2일 대규모 노숙집회를 진행한데 대해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고 공공질서를 무너뜨린 민노총의 집회 행태는 국민들께서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엄정한 법 집행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
2023.05.23 10:50
외교성과 덕에…자신감 붙은 尹 “슈퍼위크 보람컸다”
“(지난주 주요7개국 정상회의 기간) 외교 슈퍼위크라고 부를 만큼, 숨 쉴 틈 없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기준으로 4주 연속 상승하며 40%대에 근접했다. 지지율 상승세가 4주 연속 지속된 것은 윤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있는 ...
2023.05.23 10:48
[속보] 尹 “과거 정부, 불법집회에 경찰권 발동 사실상 포기…불법 방치 않을 것”
[속보] 尹 “전 정부, 불법집회에 경찰권 발동 사실상 포기…불법 방치 않을 것”
2023.05.23 10:22
[속보] 尹 “민노총 1박2일 집회, 도심 교통 마비…국민 용납 어려워”
[속보] 尹 “민노총 1박2일 집회, 도심 교통 마비…국민 용납 어려워”
2023.05.23 10:22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