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민간단체 보조금, 前정부서 약 2조 늘어…도덕적 해이 만연”
尹 “민간단체 보조금, 前정부서 약 2조 늘어…도덕적 해이 만연”
2023.06.13 10:13
[속보] 尹대통령 “영웅들 희생·헌신 왜곡은 반국가행위”
尹대통령 “영웅들 희생·헌신 왜곡은 반국가행위”
2023.06.13 10:09
대통령실, 윤관석·이성만 체포안 부결에 “국민들 판단했을 것”
대통령실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윤관석, 이성민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모두 부결된데 대해 “그 결과에 대해 우리 국민들께서 마음 속으로 어떤 판단을 하셨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표결 결과를...
2023.06.12 16:02
대통령실, 中싱하이밍 겨냥 “가교 역할 부적절하면 양국 국익 해쳐”
대통령실은 12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겨냥해 “가교 역할이 적절하지 않다면 본국과 주재국의 국가적 이익을 해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사라는 자리는 본국과 주재국을 잇는 가교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2023.06.12 15:46
尹대통령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않게…보조금 후속조치 만전”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민간단체 국고보조금과 시도교육청 교육재정교부금 수백억원이 부정하게 쓰였다는 조사결과와 관련해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재정누수 차단을 논의, “최근 민간단체 보...
2023.06.12 15:39
[속보]대통령실,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에 “국민들이 이미 판단”
대통령실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것과 관련해 “결과에 대해 국민들께서 마음 속으로 다 판단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
2023.06.12 15:32
[속보] 尹대통령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 없어야…보조금 후속조치 만전”
尹대통령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 없어야…보조금 후속조치 만전”
2023.06.12 15:24
윤상현 “싱하이밍 탓 한중갈등 격화…당장 전략대화 나서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회동 발언으로 한중관계가 또다시 난관에 부딪힌 상황과 관련해 “한국과 중국이 빨리 전략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꽉 막힌 한중관계, 더이상 방치해...
2023.06.12 13:58
전현희 “尹대통령 근태감사도 공정하게 실시해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12일 감사원의 자신과 권익위에 대한 ‘공직자 복무관리 실태 등 점검’ 감사 결과와 관련 감사원 사무처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또는 청문회 실시를 요청했다. 또 최재해 감사원장의 자진 사퇴와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파면을 촉구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기자...
2023.06.12 12:19
‘지명 못할 이유 없다’...尹, 이번주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중으로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폭 규모의 부처 차관 인사와 맞물려 지명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여권 일각에서는 오는 15~16일을 점치는 목소리도 있다. 12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번...
2023.06.12 11:09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