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신년엔 정치인-광복절엔 경제인?…특사, 이제 ‘尹의 시간’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앞두고 마지막 숙고에 들어갔다.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대상자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이제 윤 대통령의 최종 결단만 남게 됐다. 윤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 사면권 행사인 이번 광복절 특사에는 지난 신년 특사에서 제외됐던 재계 총수 등 경제인들이 대거 포함...
2023.08.10 10:01
尹대통령, 한반도 관통 태풍에 밤새워 비상 보고-지시 총력 대응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한반도를 직격한 제6호 태풍 ‘카눈’ 대응을 위해 사실상 철야에 가까운 비상대기 상태로 총력전에 나섰다. 1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자정을 지나 이날 새벽에도 전화나 서면 등으로 태풍 관련 실시간 보고를 받으며 태풍 대응에 주력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대통령...
2023.08.10 09:28
尹, 태풍 ‘카눈’에 “가용 자원 총동원해 인명피해 최소화”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관측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의 재난 대응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태풍 ‘카눈’ 대응과 관련...
2023.08.09 19:18
[속보] 尹, 태풍 대응 “가용 자원 총동원…인명피해 최소화”
尹, 태풍 대응 “가용 자원 총동원…인명피해 최소화”
2023.08.09 19:10
국가안보실, 北 ‘치명타’ 사이버안보 강화 속도
국가안보실이 북한에 치명타로 작용할 사이버안보 분야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통치·대량살상무기(WMD) 개발 자금 확보를 위한 불법 가상자산 탈취 대응에 한미일 3국이 힘을 모은다는 구상이다. 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한미일은 9월 초 회의를 통해 ▷3자 회의체의 사이버안보 대화 채...
2023.08.09 16:49
대통령실 “태풍 대응,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심…실시간 상황 공유”
대통령실은 9일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것과 관련해 “인명피해 최소화를 태풍 대응의 중심에 두고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당국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2023.08.09 16:05
대통령실, 故채수근 상병 수사 외압 의혹에 “정확하지 않은 주장”
대통령실은 지난달 집중 호우 당시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를 찾다 순직한 고(故) 채수근 상병 사건 수사 과정에서 국방부가 대통령실에 관련 자료를 제출한 이후 경찰 이첩 보류를 지시했다는 이른바 ‘윗선 외압 의혹’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
2023.08.09 15:46
[속보]대통령실, 故채상병 수사 외압설에 “정확하지 않은 주장…국방부가 설명”
대통령실, 故채상병 수사 외압설에 “정확하지 않은 주장…국방부가 설명”
2023.08.09 15:37
[속보] 대통령실 “태풍 대응, 인명피해 최소화 중심…국민보호 만전”
대통령실 “태풍 대응, 인명피해 최소화 중심…국민보호 만전”
2023.08.09 15:27
尹대통령 “독립운동, 자유민주주의 국가 위한 건국운동”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우리의 독립운동은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운동이었다”며 “우리의 독립운동은 우리 민족을 넘어서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도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독립유공자 및 유족 158명을 청와대 영빈관...
2023.08.09 15:25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